육아
아이 손 물어뜯는거 손 뜯는거 버릇 고치는법
5세 손 뜯는게 심해요ㅜㅜ
손톱을 깎여야하는데 ..
안깍여준지 일년째 ..ㅠㅜ
어쩌명 좋을까요 .?
제가 깎일게 없어오 ..
습관 버릇 고치는법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5살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가 이제 완전히 아기인 시기가 지나기도 했고..
벌써 5살인 아이가 손톱발톱을 계속 뜯는다고 한다면은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고민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ㅠㅠ
특히나 부모님이 손톱깎을 필요가 없을정도로 아이가
그만큼 손톱을 자주 뜯는 상황이라면 더 걱정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혹시나 아이가 계속 물어뜯는 행동을 보인다고 해도
하지말라고 계속 반복적으로 잔소리하듯 이야기하거나
다그치는 행동은 오히려 아이의 불안감을 높여서 뜯는 행동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사실 5세까지 손과 발톱을 계속 뜯는다는 것은
단순히 습관 떄문이 아니라,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
스트레스가 더 쌓이면 아이의 행동은 더 심해질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그냥 뜯도록 냅두지는 마시고
"손톱 뜯지말고 엄마랑 이런걸 같이 해볼까?"
하면서 아이가 흠미가 생길만한 부분들을 보여주시면서
아이에게 잦ㄷㆍ 관심사를 돌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한테는 단순히 하지말라는 말만 하면은
아이들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아이가 손톱에 관심이 가지 않도록
아이가 꾸준히 무언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뜯는 횟수를 줄여가는것이 중요하며
아니면 요즘에 유행하는 말랑이나 왁뿌볼 슬라임 처럼
차라리 손이 심심하지 않게 만질것들을 주시는 것이
오히려 훨씬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서 혹시나 아이가 뜯는습관이 줄어들어서
손톱이 조금 자랐다 싶은 상태라면은, 아이의 손톱을깎을때
뾰족한면이 없이 둥글고 부드럽게 깍아줘보세요~
손톱 끝이 매끈해도, 아이가 뜯고싶어하는 욕구 같은 것들이
거칠때보다 훨씬 줄어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은 저도 초등학생때 까지는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한때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제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그때도 제가 내면에 스트레스나
여러가지 심리적인 불안들을 손톱을 물어뜰으면서 풀었었던
경험이 남아 있기는 합니다.
아마 아이도 지금 계속 습관을 고치지 못 하는 것들이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클 수도 있기도 해요ㅜㅜ
5살이면 유치원 이나 어린이집에서 본격적 학습을 시작하거나
아니면 대화가 더 잘트여서 친구들하고 사회성이 생기면서
아이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많을 시기이기도 하니
아이의 마음도 한번 들어봐주는 시간을 가져봐 주세요~
아이의 마음만 편해져도, 지금보다는 조금이나마 물어뜯는
습관이 분명히 줄어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한번에 습관을 고치지 못하더라도 조급해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안 뜯는 순간이 있으면 칭찬을 해주시면서
아이가 천천히 고쳐나가도록 차분히 기다려 주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호전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 아이의 손톱 물어뜯기는 불안이나 심심함, 습관 떄문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손을 빼거나 혼내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손을 물어뜯는 순간 장난감이나 말랑이를 쥐여주고, 잠들기 전 손톱 상태를 살펴보세요. 상처나 염증이 있다면 소아과 진료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5살 아이의 손톱 물어 뜯는 행위는 불안이나 스트레스 해소 심심함의 대표적인 습관입니다.
우선 지적과 혼내기는 멈춰 주세요. 이는 순간적인 수치심이나 불안으로 인해 부모님이 안볼때 더 심하게 뜯게 됩니다.
대신에 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대체 행동을 만들어 주세요
말랑이는 스트레스 볼, 핑거 피젯을 줘보세요.
여자아이라면은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네일 스티커나 물러 지워지는 유아용 매니큐어를 함께 발라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5살 아이의 손톱 물어뜯기는 긴장감, 심심함, 습관 등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내거나 손을 억지로 잡는 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습니다.
손 뜯지 말라는 말을 하면 큰 효과가 없을 수 있어서,
손이 입으로 갈 때 다른 행동으로 바꿔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손톱을 깎는 날을 정해서 작은 보상이나 스티커를 주면서 크게 칭찬해 주세요.
아이가 언제 손을 뜯는지 관찰하여 대체 행동으로 준비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손가락에 상처 등이 생기는 등의 경우라면 상담을 받아보는 걸 권합니다.
5살 아이라면 충분히 가질 수도 있는 습관이라서, 서서히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 아이의 손톱 손가락 뜯기는 심심함이나 긴장할 떄 반복되는 습관일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 뜯는 상황을 관찰하고, 손에 쥘 장난감이나 스티커 놀이로 행동을 바꿔보세요. 상처, 피 염증이 생기거나 일상에 지장이 클 정도면 소아과나 발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