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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언제나장난기있는트리케라톱스

언제나장난기있는트리케라톱스

1시간이상 앉아있으면 다리가부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당뇨

복용중인 약

당뇨약

1시간이상 의자에 앉아있으면 다리가부으면서 발바닥이 살짝찌릿한느낌도드는데 왜이럴까요...

서서 걸으면 금방괜찮아지긴하는데 없던증상이라 걱정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미소 물리치료사

    신미소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사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혈액순환과 신경자극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래앉아있으면 다리와 발의 정맥혈이 잘 돌아가지 못해 혈액과 체액이 다리쪽에 몰리면서 붓기가 생기고, 발바닥에 신경압박이 생기면서 찌릿한 느낌이 날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경우 말초신경이 예민해지고 혈액순환이 약간 저히될수있어 이러한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수있습니다. 장시간 앉아있을때마다 30-40분 마다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발목돌리기, 발끝 들기/내리기운동을 해주고, 다리를 꼬지않고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도록 앉는것이 좋습니다.그래도 증상이 반복되거나 발저림,통증, 부종이 생기면 병원 내원을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 혈액순환이 떨어져 정맥울혈·림프정체가 생겨 붓고 찌릿할 수 있습니다.

    앉은 자세에서 신경(좌골신경·말초신경) 이 눌리면 발바닥 저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서서 걷자마자 좋아진다면 순환·자세 영향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악화되거나 한쪽만 심하면 허리디스크·혈관 문제 확인 위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딥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허리의 디스크나 협착증 가능성 및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당뇨 합병증으로 말초신경 장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가까운 정형외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붓기와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하지 혈액순환 문제나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당뇨 관련하여 치료를 받으시는 담당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거나 주변 근육의 긴장 또는 신경자극등에 의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순환기 계통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리면 증상이 상대적으로 명확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속되어 나타나시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료를 통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시고,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1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붓고 불편하다면 혈액 림프 순환의 정체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으로 걷거나 움직일 때 근육이 펌프처럼 작동해서 혈액이 위로 올라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1시간 이상 가만히 앉아 있으면 피가 아래로 정체 되어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목의 펌프 운동이 중요하며 1시간마다 한번씩은 발끝을 들었다 났다 까치발들기와 같은 운동을 해주시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나이가 들면서 하지 혈관의 기능이 떨어진답니다. 그래서 오래 걷거나 앉아 있을때 다리가 붓기도 해요. 그래도 걸을때는 좀 낫다고 하시면 앉아서 일하시다가 자주 일어나서 다리를 풀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1시간 이상 앉아 있을 때 다리가 붓고, 보행 후 호전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정맥 울혈입니다. 장시간 앉은 자세에서는 종아리 근육 펌프 기능이 감소하면서 정맥 혈액이 하지에 정체됩니다. 이로 인해 일시적 부종과 발바닥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걸으면 근육 수축이 정맥 환류를 회복시켜 증상이 빠르게 완화됩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두 가지를 추가로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입니다. 초기에는 화끈거림, 저림, 찌릿한 감각이 발바닥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경병증은 보행으로 즉시 호전되는 양상은 비교적 드뭅니다. 둘째, 미세혈관 기능 저하로 인해 부종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측이 대칭적으로 붓고, 아침에는 거의 없으며, 활동 후 악화되고, 통증이나 한쪽만 심한 부종이 없다면 심부정맥혈전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한쪽 다리만 붓거나 통증, 발적, 열감이 동반되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장시간 연속 앉아 있지 말고 30분에서 1시간마다 3분에서 5분 정도 보행하거나 발목 펌프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려 휴식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필요 시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지속되거나 점차 악화된다면 흉부외과나 혈관외과에서 하지 정맥 초음파, 말초신경병증 평가(진동감각, monofilament 검사), 신장기능 및 단백뇨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니시는 내과 의원에서 최근 혈당 조절 상태는 어떠한지, 당화혈색소 수치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