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 잊기가 너무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말그대로 헤어진지 이제 4일차인데 진짜 울컥하는게 너무 심하고 인생이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혼자서도 잘지내던 사람인데 , 그사람만나고 엄마같은 마음으로 잘해줬던거 같어요 결핍을 채워주고싶어서 근데 회피형인 그사람은 좋을땐 거침없이 표현하다가 조금이라도 감정이상하면 욕은아니지만 상처주는 말을 하기도 했어요
그것도 저는 그사람이 진정하고 다시 얘기나누고 그랬는데 제가 그사람이 토토로인해 빚이있는걸 알게되면서 , 데이트비용도 제가 내고 나머지는 빚갚는데 써라 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사람도 답답한지라 뭐 피씨방비용정도는 남겨두고 쓰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통장내역검사를 안하다가 다시 시작했을때
크게싸운날 토토하게 된걸 알았어요
그사람은 체념한듯이 하고싶어 한거 아니고 그냥 이 거지같은 상황이 빚없으면 되는 상황이 사라지먄 해결 될꺼다 라고 생각해서 토토를 한번 더 했다네요
그걸 아버지한테 걸려서 아버지가 관리하시게 된거구요
그냥 알아요 이사람이 저에게 자잘한 거짓말 하고 그런거 근데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이거짓말이 제가 너무 옥죄여서 그런건가 내가 잘못했나 싶고
그냥 마냥 서로 좋았을때 이뻐 해주던 그 모습 말투 눈빛들이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죽고싶을정도러 제가 많이 좋아했나봐요 그냥 주저리 얘기 하고싶어서 올립니다
그사람은 거짓말후 제가 다그치자 이제 지쳤다고 하고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만하자 하고 이별통보를 했고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잡지도않고 그냥 알겠다 했습니다
쓴소리도 좋고 위로도 좋으니 누구에게 말이라도 듣고싶네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헤어지면 힘들어요 더군다나 4일밖에 안지났으니 더 그럴겁니다
함께한시간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딱 1년 완전 잊혀질거에요 3개월정도는 생각나지만 그뒤론 희미해지죠
그러다 더 좋은분 만나시면 완전 잊혀질겁니다
결국 인연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절대 술 담배 도박 여자 좋아하는 사람은 만나지마요 절대 못고치니까요
모든 헤어짐은 힘들고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힘듦과 아픔이 영원히 가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아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가 되어 지금을 생각해보면,
‘그래, 그렇게 그때 헤어진게 잘 한거였다. 진즉 정리가 되었어야 할 일이었다. 그렇게 까지 슬퍼하고 힘들어 할 필요는 없었는데…’
하고 생각되는 날이 분명히 올거에요.
자꾸 생각이 난다고, 힘들다고 집에 가만히 있지 마세요.
일부러라도 일을 만들어서 바쁘게 움직이고 여유를 없애보세요.
다른 일에 집중하고 몰두하면서, 혹은 운동을 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에요.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너무 빨리 쉽게 잊으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 라는 이러한 가벼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이 사랑한 만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본인 스스로 그 시간을 지워내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그 사람과의 좋았던 추억, 행복했던 기억을 조금씩 서서히 지워나가보도록 하세요.
또한 내가 이 사람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이제는 가벼히 놓아주는 거다 라고 생각을 한다면
상대를 잊어내는 것이 그리 큰 고통으로 다가오기 보담도 나와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4일이 아니라 4년이 지나도 잊지 못하는 사람은 못잊는 거 같습니다. 얼마나 깊히 상대방을 사랑했는지 마음속에 두고 있는지가 관건인 거 같습니다. 저도 이별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인연과 만나면서 어떠한 이유로 싸울 때가 있습니다. 사소한 것일 수도 있고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싸움으로 인해 갈등이 생기고 그로 인해서 이별에까지 이르게 되는데요. 갈등의 원인을 해소를 못하면 또 같은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서로 지치는 거죠. 상대방을 고치기보다는 내가 양보하고 인정할 거 인정하고 수용하면 덜 싸우고 갈등도 적어집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동안 나를 돌아보고 지나간 추억을 되새기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는 시간이 약인 거 같습니다.
잊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군요
누구나 많은 잘못을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그것이 잘못인지 혹은 얼마만큼 상처를 주는지도 모른 채로 지나갈 때가 많지요
그것이 이별의 씨앗이 되기도 하고요
우선 차분한 시간을 가지십시오
분명히 냉정한 시간이 없으면 다시 또 그러한 일들이 재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서로 미련이 있다면 2자 대면이든 혹은 제 3자를 끼어서라도
반드시 이성적인 대화의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아주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내용만 봐도 마음 아프네요
지금 겪고 계신 이 감정은 정말 아프지만요
질문자님이 절대 비정상이지 않아요
그만큼 진심으로 사랑했고 마음을 다해줬고 감정적으로 많이 연결되어 있었떤거에요
그 사람은 회피형이고 자존감 낮고 문제를 감정적으로 피하는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이에요
거짓말 토토 회피 이별통보까지 모든 상황에서 자기 감정을 책임지지 않고 도망친거에요
그런데도 질문자님은 내가 너무 다그쳤나 내가 무거었나 생각을 먼저하시네요
그것은 질문자님 잘못이 아니라 늘 상대방을 먼저 돌보고 이해해와서 그런듯 해요
이건 착한게 아니라 자기 감정을 미뤄온 습관이 만든 과잉 책임감 같아요
지금 아픈것은 당연해요
좋았던 모습만 떠오르고 이게 내 전부였던 것 같고 미련과 자책이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하겠지만 그 사람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나이라 질문자님이 사랑 줄줄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에요
그 마음은 소중하지만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방식으로 이어갈 필요는 없어요
지금은 감정이 지나가는 시간이에요
힘들면 실컷 울고 후회되면 적어보고 때로는 분노도 느껴보세요
감정은 억누르면 오래가 표현하면 흐르고 지나가요
질문자님이 잘못한게 아니고 실패한게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하기에는 너무 깊고 진심이었던거에요
그래서 상처는 크지만 이 경험은 질문자님 안에 분명히 의미로 남을거에요
지금은 그저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진짜 괜찮을 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버터봐요
나중에 스스로가 정말 고마워질거에요
힘내세요 ㅠㅠ
전남자친구 거짓말은 스스로 한 것이지 질문자님이 옥죄어서 한 것은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지금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토토를 했다고 하는 점은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싫어 하더라도 진실되게 양해를 구하고 하는게 맞는 것입니다. 지금 헤어짐의 원인을 제공 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서로 신뢰가 형성되지 않아 딱 여기까지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 말이 지금 본인을 두고 이야기하는 거 같습니다 1년 정도 지나면 솔직히 그런 마음도 덤덤해질 걸로 저는 보이고 있고요 좀 더 기다려 보시고 다른 취미 생활이라든지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을 계속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절대 만나서는 안될 사람같아요 그리고 현재 마음이
아프더라도 남자친구를 잊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평생 도박은 끊지
못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남친은 나락으로 갈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마음이 아프지만 조금더 성숙해질것 같아요 헤어지는게
천번 백번 맞는것 같습니다 도박으로 빚을 진 남자라면 희망이 없습니다
원래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전 남친 전 여친 등등 연인을 있는 거 엄청나게 힘들고 적응이 잘 되지 않지만 일단은 시간이 지나면 좀 더 괜찮아집니다 누구나 그런 시간은 있기 때문에 차라리 다른 애인을 만나든지 아니면 시간을 좀 더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그래요
안녕하세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물론 이별이 4일밖에 안돼서 더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가족과의 사별도 잊혀집니다.
지금은 못 살 것 같고 죽을 것만 같으시겠지만, 눈 딱 감고 잊으세요. 청소등을 통해 몸을 바쁘게 움직이시고 약속도 잡으세요.
훗날 웃으며 추억으로 돌일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헤어진지 4일째, 너무 좋았던 시절을 잊을 수 없어 힘드시는 군요.
제가 보기에도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결혼까지 가기는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 관념이 희박하거나, 허황된 과욕에 빠진 사람들은 사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평생 고생을 합니다.
주식이나 토토나 코인이나 도박이나 게임이나 거의 중독성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것을 하기위해 어떻게 하든 돈을 융통하려하고,
빚을 지고 결국은 파산까지 이를 수가 있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이제 헤어졌으니, 한때의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깨끗이 미련을 버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도저히 못 잊을 것 같지만, 세월이 다 해결합니다.
좋은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 좋아하는맘보다 한번 크게어긋나면 돌이킬수없는게 사람마음이라고 봅니다. 저도 속다르고 겉다른인간과 살다보니 남의일같지가 않기에 쓰게됩니다. 성격이 나쁜사람,반대인사람이있는데 그 속을 들어가서볼수만 있으면 현재 몸보다 맘이 더 힘들진않겠지요. 첫선택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있다고봅니다. 몇년을 사겼는진 모르겠지만 오래 됐다고해도 평생을 살면서 안좋은성격을 자주 보고 생활하는것보단 맘편한사람과 편하게 대화도하면서 재미있게 생활하는것이 좋은거라고 봅니다. 세월과시간이 약이고 맘을 비우는것도 성격에 따라 다르듯이 시간이 걸리기에 노력해보세요. 좋은인연이 생길겁니다. 참고이겨내세요.
정신차리세요..
헤어졌으면 끝입니다
글만 봐도 마냥 좋았던 것도 아니고 안좋았을 때도 많아 보이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안좋을때만 생각해보시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을겁니다
좋고 안좋고 비율을 떠나서 한번 틀어진 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법입니다
지금은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이 사람만한 사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건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은 널리고 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