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고 좀 힘들어하는데 썰 듣고 조문 좀

1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랑 18일에 헤어짐 사유는 여자친구 본인이 일이나 가족 친구등 챙겨야할 게 너무 많고 너무 힘들다고 자기는 여유가 없어서 나를 감싸주고 생각하지 못 할 것 같다고 함 그러면서 그만 할까? 이러는데 본인이 지치고 못하겠고 힘들어서 헤어지자한 적이 3번째라 나도 그냥 알았다 함 근데도 멍청이 같이 잡았음 이 친구도 수요일에 술 먹고 보고싶다 전화가 옴 근데 못 만나겠대 너무 미안하다고 본인한테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데 나는 그걸 못 주고 있는 것 같음 오늘 결국엔 여자친구가 다음주 중에 만나서 얘기를 해보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아닌지 앞으로 무언가 보이는지 그런 거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다 라고 하더라고 알았다 하고 서로 잘 지내고 있자 하고 말았는데 뭔가 시간은 번 것 같아서 나도 숨통이 좀 틔이고 그냥 화수 연락 안 하면서 서로 생각할 시간을 좀 가질 걸 그랬나 생각도 들고 이제라도 서로 아예 연락 안 하면서 시간 갖게 되는 것도 다행인 것 같고 그때까진 무엇을 하면서 기다려야 하는지 답답하기도 하고.. 현재 다리가 다쳐서 아예 나가질 못 하고 있음 술이나 친구 만나서 노는 그런 것도 못 하고 있어서 더 답답함.. 그냥 이런 일이 있었고, 모두 어떻게 이겨냈는지 어떤 이별들을 했는지 그냥 여러 얘기들을 듣고 싶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벌써 3번이나 헤어지려햇다니 하는말인데

    좀더 시간을 가지면서 본인의 일에 몰두해보는건 어때?

    당장은 힘들수있는데 왜 힘든건지

    그게 진짜 사랑해서 여자친구가 없으면 안돼는건지

    외로움때문에 혼자인게 괴로운건지 생각해볼 필요가있는듯해

  • 와우 전 2년 다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초반부터 지금까지 헤어지고 만나고를 많이 반복했어요 근데 서로 좋아하거나 아쉬운게 있으면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되더라구요 헤어질 당시 그냥 서로가 많이 지쳐있었는데 그냥 좋아하는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계속 연을 이어가게 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