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랑 삼성 브랜드계약이 2023년에 만료되어서 그렇답니다.
이제 삼성이랑 상표사용 계약이 끝나니까 르노코리아라는 새이름으로 바꿨는데
1994년에 삼성자동차로 시작해서 2000년에 르노삼성자동차가 된거랍니다
근데 르노그룹이 2000년에 삼성자동차를 인수할 때
삼성 브랜드는 20년간만 사용하기로 계약을 했었구요
이 계약이 2020년에 만료됐는데 3년 연장을 하다가 2023년 최종적으로 삼성 로고를 떼게 됐답니다
삼성그룹 입장에서는 자동차 사업을 완전히 접었기 때문에
브랜드 사용을 연장해줄 이유가 없었던거구요
르노그룹도 이제는 국내시장에서 자체 브랜드 가치를 키우고 싶어서 삼성 로고를 떼는걸 결정했다네요
브랜드 사용료도 매년 수백억원씩 지불해야 했으니까
르노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 효과도 있었던거죠
이렇게 23년만에 삼성이란 이름을 떼고 르노코리아로 새출발을 하게된건데
앞으로는 순수 르노 브랜드로 승부를 보겠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