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는 왜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떼냈나요?

예전에는 르노자동차가 르노삼성자동차로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붙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삼성이 없더라구요. 르노와 삼성은 왜 결별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째 르노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자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싶었어요.

    둘째 삼성과의 브랜드 결합이

    판매나 마케팅에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고 판단했을 수 있어요.

    셋째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변하면서 독립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기로 결정한 것 같아요..

  • 르노와 삼성의 계약이 만료 되엇기도 하고 르노삼성이 르노에게 넘어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르노 입장에서는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굳이 끌고 갈이유가 없으니 떼어낸것으로 보이네요

  • 르노랑 삼성 브랜드계약이 2023년에 만료되어서 그렇답니다.

    이제 삼성이랑 상표사용 계약이 끝나니까 르노코리아라는 새이름으로 바꿨는데

    1994년에 삼성자동차로 시작해서 2000년에 르노삼성자동차가 된거랍니다

    근데 르노그룹이 2000년에 삼성자동차를 인수할 때

    삼성 브랜드는 20년간만 사용하기로 계약을 했었구요

    이 계약이 2020년에 만료됐는데 3년 연장을 하다가 2023년 최종적으로 삼성 로고를 떼게 됐답니다

    삼성그룹 입장에서는 자동차 사업을 완전히 접었기 때문에

    브랜드 사용을 연장해줄 이유가 없었던거구요

    르노그룹도 이제는 국내시장에서 자체 브랜드 가치를 키우고 싶어서 삼성 로고를 떼는걸 결정했다네요

    브랜드 사용료도 매년 수백억원씩 지불해야 했으니까

    르노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 효과도 있었던거죠

    이렇게 23년만에 삼성이란 이름을 떼고 르노코리아로 새출발을 하게된건데

    앞으로는 순수 르노 브랜드로 승부를 보겠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