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가끔믿음직한사슴벌레
기상 현상과 허리가 쑤시는 등 몸이 먼저 반응하는 현상이 실제로 연관이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기 직전만 되면 무릎이나 허리가 쑤시는 등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기압이 낮아져서 그렇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기압 상태가 우리 몸의 관절 내 압력이나 신경 자극에 물리적으로 어떤 변화를 주는게 맞는지도 궁금하고 맞다면 어떤 변화를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 오기전처럼 저기압이 되면 무릎이나 허리가 더 쑤신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이 낮아지면 관절 주변 조직이 미세하게 팽창하고, 이미염증이나 퇴행성 변화가 있는 부위의 통증을 더 예민하게 느끼게 될수 있습니다.평소 관절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규칙적인 근력운동을 해두면 날씨변화에 따른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기 직전이면 습도가 높아지고 대기의 기압은 낮아 지게되면 반대로 신체 내부의 압력은 높아지기 때문에 관절의 압력이 평소보다 높아지게되면 관절 내 신경을 더 자극하게 되어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관절염 등 손상으로 인한 염증이 있다면 통증은 더 심해 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 오기 전처럼 저기압이 되면 외부 기압이 낮아져 관절 안(관절강) 압력과의 차이가 커지면서 미세한 팽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절막·인대가 약간 늘어나고 통증 수용체가 자극되어 퇴행성관절염이나 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에서 통증이 더 잘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기온·습도 변화가 근육을 경직시키고 혈류를 줄여 통증 민감도를 높이는 영향도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커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모든 의학적인 연구의 결과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에서 시작을 합니다. 환자가 불편함을 호소하면 왜 그런지를 찾아나가는 것이지요. 날이 흐리고 비가 올 때 아파하는데 왜 그럴까를 생각해서 찾아낸 설명이 기압의 차이입니다. 연구를 통해 확인된것은 아니지만..확인이 어려울것 같기도 하구요...적어도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설명 같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압변화는 관절의 통증수용기를 자극하거나 온도 및 습도변화로 인해 관절과 근육의 경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압이나 습도변화만이 자극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몸에 있는 손상부위나 부종이 있는 부위와 같이 다른 부위와 달리 예민할 수 있는 부위가 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