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축의금 관련 질문있습니다!!!!!
결혼하고 받는 축의금은 보통 어떻게 가져가나요? 신랑측은 신랑이 신부측은 신부가 가져가고 부모님도 따로 나누나요? 친구가 그걸로 고민하는데 저는 그냥 자기축의금은 자기가 가지면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전에는 부모님께서 축의금으로 예식비를 계산하고 명단을 확인하고 알려주시면서 일부 금액을 주셨었는데 요즘은 조금씩 방법을 달리하기도 하더라고요.
카드로 예식비를 계산하고 축의금을 챙겨가는 경우도 있고(이런경우엔 카드빚이 발생), 바로 축의금에서 예식비를 계산하기도 하구요.
일단 본인 지인에게 받은 축의금은 각자 가져가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 갖지만, 결혼식 비용을 누가 계산하는지 우선적으로 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 지인분들의 축의금도 부모님께 돌려 드려야 하고요. 돈과 관련되다 보니 예민하고 조심해야 하는 문제라서 서로 서운하지 않게 의논하고 정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정해진 답은 없지만, 요즘에는 ‘누구의 손님이 낸 돈인가’를 기준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랑·신부 본인 친구나 직장 동료가 낸 축의금은 두 사람이, 부모님 지인들이 낸 축의금은 부모님이 가져가는 식입니다.
부모님 지인에게 받은 축의금은 나중에 부모님이 그분들 경조사에 다시 갚아야 하는 돈이라, 부모님 몫으로 드리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방명록을 신랑측·신부측, 본인·부모님 손님으로 나눠 두면 나중에 정산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다만 식대나 대관료를 누가 부담했는지에 따라 방식이 달라지기도 해서, 부모님이 비용을 내셨다면 축의금을 한데 모아 식비를 먼저 정산하고 남는 돈을 나누기도 합니다. 친구분께는 결혼식 전에 양가 부모님과 미리 이야기해 두라고 권해 보세요. 당일에 정하려면 서로 서운해지기 쉽습니다.
당연히 신랑측은 신랑이 신부측은 신랑이 가져가고 그 안에서 부모님과 나누는 것은 각자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일단 분리해서 드리세요. 그리고 다시 주시는 것은 부모님 마음입니다.
결혼식 축의금이 집집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결혼할때는 부모님이 결혼비용을 지원해주시면서도 축의금을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다 가져갔습니다.
저희집만 빼고요 저희집은 부모님이 결혼자금 한푼도 도와주지 않고 축의금도 몽땅 다 가셨습니다.
요즘은 축의금을 부모형제간에 나누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보통은 부모님과 상의하고 금액을 나눕니다. 제 지인들을 보면 부모님 손님으로 부터 받은 축의금은 부모님이, 본인의 손님으로 부터 받은 축의금은 본인이 가져갔네요. 그래서 부모님과 상의하여 결정하는것이 좋겠네요.
솔직히 이런 글을 볼때마다 정말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결혼축의금은 제가 결혼할때만 해도 무조건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부모님과 형제 셋이 있다치면 각자의 지인들에게서 받은 축의금은 각자가 가져가야한다는 내용같아서 씁쓸하거든요.
결혼할때 부모님은 결혼자금을 부담하지 않으셨던가요?
만약 그런 도움 받으신건 생각않고 그냥 내 친구들한테서 받은거니까 내가 챙겨야 한다~~이건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단은 부모님께 다 드리고나서 부모님의 처분대로 하심이 옳은줄로 아룁니다~
감사합니다.
네 결혼식 지인들에게 들어온 축의금 본인거는 본인이 가져가는게 일반적입니다. 봉투 뒤 이름에 해당하는 신랑과 신부 부모님 가져가면 되는데 축의금 낼 때 신랑측과 신부측 나뉘어져 있어 확실하게 구분되어 나눌 필요 없고 부모님과 나누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부모님들은 들어온 축의금 자식 살림에 보태라고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축의금이나 조의금은 부모님들이 나중에 받을거라
적금드는셈치고 내시고 다니셨던거라
부모님 손님은 거의가 부모님이 가져가십니다
일부 부모님은 보태쓰라며 주시는 부모님도
계시지만 주변에보면 거의 각자의 손님축의금은
각자 가지지고 가시더라구요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보통 신랑 신부 손님 축의금은 본인들이 챙겨요.
부모님 손님 금액은 부모님이 가져가시는 편이에요.
요즘은 정산하고 나머지를 부모님이 주시기도 해요~
가족끼리 잘 이야기해서 결정하는 게 제일 좋아요.
조금이나마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
부모님마다 다른데 그냥 주시는 부모님도 있지만 보통은 부모님 손님은 부모님이 가져가고 내 손님은 내가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집도 그런 식으로 축의금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