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이상해졋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남친은 저보다 한 살이 많은데 사귄지 얼마 안됐거든요? 한 13일 정도 됐는데 4~5일 전부터 뭔가 말투가 응 괜찮아 이런 식으로 좀 딱딱해졌어요 말투가; 원래는 웅 괜찮아ㅏ 이런 거였는데 갑자기 말투가 바뀐거에요 연락도 심지어 늦게보고 선뎀( 먼저 연락 ) 도 안하고 .. 그래서 무슨 일 있냐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래요 어제 생일이였어서 생일축하한다고 생일선물까지 보내면서 메세지를 보냈는데 제꺼는 스토리도 안 올리고.. 다른 사람들이 축하해준건 다 올리면서 답장 말투도 감사합니당 이런거더라고요???? 진짜 왜 이러는 걸까요 스토리에 올라온 사람들 남자 여자 둘 다 인데 하트 공감을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 해요; 여친인 저한테도 안 하고 스토리도 안 올리는데 이게 맞아요? 지금 하루 동안 저한테 연락 한 번을 안 보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딱 하나 짐작가는 일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게임 플레이하는 친구가 뜨거든요 거기서 남친인 줄 알고 지금 겜하고 잇냐 했는데 안하고 있대요 그래서 아 그럼 내가 착각했나보다 하고 말하고 넘어갔는데. 그 뒤부터 말투가 좀 딱딱 해졌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이런글 볼때는 화가 너무 나네요 그런 인간을 꼭 만나야 됩니까? 그냥 처 내버려두다가 글쓴이님이 가지고 놀다가 버리세요 심보가 남자가 아주 고약한놈이네요 볼 장 다 봤다는거지 그런 인간들은 처 내버려두면 본인 아쉬운거 있으면 슬금슬금 기어나옵니다. 그때 귀썀 한대때려주시고 헤어지세요 구역질이나네요

  • 그 분께서 질문자님에 대한 마음이 식은거 같네요.. 근데 식은 기간도 너무 짧은걸 보면 처음부터 엄청 진심은 아니었다고 감히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관계는 정말로 오래 끌어봤자 좋을게 없습니다.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조언해봅니다..

  • 마음이 떠났는데 헤어지자고는 말하기 귀찮고 그런거라고 보여지네요 그렇지 않고서 갑자기 저렇게 바뀌지는 않거든요

    말투 자체가 딱딱해졌고 갑자기 질문자님한테 대하는게 예전과 다르다면 그건 100% 이제 질문자님을 좋아하지 않는거고 혹은? 다른 여자가 생겼을 가능성도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그런데 헤어지자고는 말을 못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확실하게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면 직접 물어보세요 날 좋아하던 마음이 사라졌냐고요 네가 나한테 대하는게 예전 같지 않다고 이렇게 말씀해 보세요.

  • 말투 바뀐거, 인스타 스토리 안 올린거는 그렇다고 쳐도 연락 빈도 자체가 없어진거는 마음의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는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대놓고 말하는게 좋아요.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서운하다. 뭐 문제 있으면 말해달라. 직접적으로 물어보세요.

    근데 높은 확률로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그냥 흘려보낼 겁니다. 그럴 때는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초기에 관계 끊는게 좋습니다. 이 관계 이어나가면 본인만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예요.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 입니다.

    지금은 모든 유혹에도 인내하는 습관을 몸에

    읶혀야 될 시기인듯합니다.

    이성 친구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본인이 자유로와집니다.

    애착은 병이되니

    잊으시기 바랍니다

  • 정확히 그일에 대해서 뭔가 서운한 일이있냐고 물어봐요.

    아니면 서운함은 길게갑니다. 그 마음을 가지고는 관계를

    회복할수없어요. 또 물어봤는데 뭘 또 그런거가지고 그러냐

    이런식의 답변이 온다면 고치지 않을꺼예요.

    그땐 님도 다른 선택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사랑이라는 것은 시시각각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서로 익숙해지고 서로 조금씩 더 많이 알아간다는 것은

    그 만큼 서로에 대해서 편해져서

    그렇게 말투가 딱딱해진 것일 수 있습니다.

  • 평소 그렇지 않던 사람이 태도가 변한것은 분명한 무언가가

    있을것입니다 내용을 종합하여 짐작하건데 의심스럽네요

    그냥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변한것 같습니다 ㅜㅠ

  • 혼자 끙끙 앓으며 '내가 뭘 잘못했지?' 하고 하루 종일 폰만 붙잡고 있으면 본인 마음만 피폐해져요. 사귄 지 13일밖에 안 됐기 때문에 지금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앞으로도 남친은 기분 나쁠 때마다 이런 식으로 잠수 타고 사람 피를 말릴 거예요.

    ​딱 한 번만 단호하고 깔끔하게 톡을 보내보세요.

    "OO아, 혹시 저번에 내가 게임 하고 있냐고 물어본 것 때문에 기분 나빴어? 난 진짜 그냥 반가워서 물어본 건데, 그 뒤로 네 말투도 많이 바뀌고 연락도 잘 안 돼서 마음이 좀 불편하네.

    어제 생일 축하해 준 것도 다른 사람들 거만 올라오고 내 건 반응이 없어서 서운하기도 했고.. 무슨 오해가 있거나 기분 나쁜 게 있으면 꽁해있지 말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얘기 좀 하자."

    ​사귄 지 2주 만에 사소한 오해 하나로 여친을 이렇게 힘들게한다면, 앞으로 만나면서 더 큰 문제가 생겼을 때 절대 대화로 풀지 못할 사람입니다. 내 소중한 감정을 낭비하지 마세요. 속상하겠지만 당당하게 할 말 하고 남친의 반응을 지켜보세요!

  • 사귄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그러는거면... 좀 이상한데요.

    한번 대화 좀 해보자 하고도 영 그렇다고 하면

    굳이 그

    사람을 만날필요가 있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