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말에 나가보잖아요?늘 드는 생각인데 홍대,여의도와 종로 강남 일부 플레이스만 사람이 붐비고요.

1000만명이 생활하는 곳이죠?

그런데 그런 것 치고는 터무니 없이 핫플이라고 거기 눈에 보이는 곳은 지금 당장 사람이 많지만.

전체를 보면 참 터무니없이 집콕하는 청년 중년이 많단 뜻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의 붐빔은 대개 학생 및 젊은 층이 활동하는 것을 종합적으로 통계를 내지 않나 싶어요.

    이러한 이유는

    중장년층 및 노년층이 마땅히 문화를 즐기며 생활 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 이지요.

  • 요즘 날씨가 더워서 잘 안 나가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흔히 핫플이라고 하는 특정한 공간에만 사람이 많은 것도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백화점 같은 실내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다들 더워서 시원한 것을 많이 찾아가는 것 같아요. 

  • 서울 인구가 약 940만 명에 달하는 것에 비해 특정 핵심 상권에만 인파가 몰리는 현상은 도시 구조와 사회적 통계 측면에서 타당한 지적입니다. 실제로 서울의 주말 유동인구는 홍대, 강남, 성수, 여의도 등 전체 면적의 10%도 안 되는 특정 핫플레이스에 극단적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시각적으로 특정 지역이 터져 나갈 듯이 붐비다 보니 착시효과가 생기지만 그 외의 수많은 주거 지역과 동네 골목들은 상대적으로 매우 한산한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통계조사에 따르면 서울 청년 인구의 약 10%에 달하는 25만 명 안팎이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은둔 상태인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주말 집콕 현상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 전체로 보면 집에서 보내는 청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날씨가 덥기도 하고요, 보통은 중심이 되는 상권에서 많이 놀면서 시간을 보내죠. 다만, 일반화를 하여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