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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가 태릉 캠퍼스를 떠날 수도 있다는데, 전통과 실용성 중 뭘 우선해야 할까요?
육사가 태릉 캠퍼스를 떠날 수도 있다는데, 전통과 실용성 중 뭘 우선해야 할까요?
육사 이전 논의가 다시 불거졌습니다. 역사적 상징성과 도심 개발 필요성이 충돌할 때, 어느 쪽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장소를 옮긴다고해서 전통이 사라지는것은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육사의 전통이라는게 장소에 부각된 본질이 아닌 만큼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한다고 해서 육사만의 전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물론 입장에 따라서 역사적상징성을 주장할수 있으나, 태릉지역내 오랜기간 육사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무슨 큰 전통성이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그에 따라 다수국민이 필요한 시설에 해당되는 시설로의 전환이 지역발전측면이나 활용도면에서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육사가 태릉 캠퍼스를 떠날 수도 있다는데, 전통과 실용성 중 뭘 우선해야 할까요?
==> 현재 상황에서 각 방법에 장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실용성을 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육사 이전 논의가 다시 불거졌습니다. 역사적 상징성과 도심 개발 필요성이 충돌할 때, 어느 쪽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 조심 개발의 필요성이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주택을 공급을 하기 위해서 태능골프장을 주거지역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자 육국사관학교측은 주택난 해소가 아니라 육군사관학교를 몰아내기 위한 꼼수라고 반발을 하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서울의 경우 주택 수요가 많고 공급이 되어여 부동산 안정화가 된다는 것과 국가 상징과 역사적 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명분이 정면충돌한 것인데 결국 골프장이야 어떻게든 주거지역을 탈 바꿈 한다고 해도 육군사관학교 이전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해야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전통과 실용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전통을 어떻게 재설계하면서 실용성을 확보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를 버리는 선택은 비용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최적해는 보통 이전 + 상징 유지 쪽으로 수렴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태릉 화랑대는 6.25전쟁 당시 생도들이 직접 전투에 참여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땅입니다. 화랑대라는 명칭 자체가 육사 정체성이며 이를 옮기는 것은 군의 역사적 뿌리를 흔드는 일이라 반대합니다.
개인의 주장이라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 저는 정통성을 조금 더 앞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육사 태릉은 국군의 모체이자 시작점인 곳이란.ㄴ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곳인데 개발이 무조건 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육사 이전은 장교 양성의 요람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키는 가치와 도심 주택 공급 및 교육 환경 현대화라는 실용적 요구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안입니다. 전통을 우선한다면 태릉이 가진 군 정체성과 문화재적 가치를 보존해야 마땅하나 실용성을 중시한다면 훈련 제약이 많은 도심을 벗어나 첨단 시설을 갖춘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 군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땅의 가치로만 접근하기보다 국가 안보의 핵심 인력을 기르는 교육기관으로서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결국 부지는 이전하되 기본 캠퍼스를 역사적 기념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상징성은 계승하고 실익은 챙기는 지혜로운 절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