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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즐거운코뿔소73

즐거운코뿔소73

직장상사와의 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무례하지 않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25살 여자에요 지금 일하는곳이 나이대가 50대인여자분들과 일을 하고 있어요

키가 159에 58키로로 통통한체형이며 요요가 심하게 온 상황이라 저도 살로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같이 일하시는분이 너가 지나가니 통로가 꽉차 돼지야 흑돼지 이러면서 말씀을 하셔 저도 요요가 심하게 와서 살로 스트레스 받고 있으니 그런말씀 하지 말아 달라고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계속 말씀 하셔서 저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라고 말씀 드렸어요

이젠 이쁜아 이러니까 스트레스 안받지? 이러면서 볼때마다 이쁜아 이제 스트레스 안받아? 이런식으로 말씀하세요 이것도 스트레스인데 뭐라고 말씀드려야 무례하지 않게 제 감정이 전달이 될까요?

참고로 땡땡아 이거 이렇게 했지? 라고 물어보셔서 제가 넹 당연하죠 했더니 토달지 말고 네 하면되지 이말을 그딴식으로 하냐 이런식으로 쫌..어려운 상사예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그런 말을 하시는 건 그분이 예절이 없고 좀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이 있어서 질문자님을 놀릴려고 하는 거고요. 질문자님 마음이 전달이 안 된 게 아니라 질문자님이 힘든 걸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은 그 사람이 이제 정신 차릴 거라는 기대를 버리시고요. 그냥 참고 다니시거나 아니면은 더 상급자에게 보고해서 징계를 받게 하거나 아예 고용노동청이나 경찰 등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하거나 이런 선택지를 고려해 보세요

  • 녹음해놨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하세요

    한번뭐라 하던지 해야할듯 합니다 스트레스 주면 막먹어서 힘들다고 돈대줄거 냐고 물어보세요

  • 진짜 직장생활에서 제일 힘든 것중하나는 사람관계이지 않나 싶습니다.

    성향이 안맞으면 정말 힘든데요.

    얼른 경력쌓아서 이직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상사가 굉장히 예민한 상사로 보여지기는 하네요. 그리고 정말 필요한 말만 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불편한 사람인거죠. 가능하다면 어느정도 경력을 채웠다면 이직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직장은 상사 위치에 직원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건 상대가 상처 받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이기주의 성향입니다. 직원에게 돼지나 흑돼지라고 대 놓고 표현하는 것은 명백한 언어폭력이며 정중하게 중단 요청 이후에도 반복하는 것은 고의성 있으며 이쁜아로 바꾼 것은 조롱과 가스라이팅에 해당하며 토달지 말라는 것은 권력 과시하는 것으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니 회사내 인사과나 최고 결정권자에게 밝히는게 좋아 보입니다. 해당 사실을 녹음해서 고용노동부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면 접수되어 이후 절차되로 진행됩니다.

  • 녹음기로 녹음을 하셔서 인사과나 아니면 이런걸 감찰하는 곳에 찔러 넣어주세요. 계속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받아주시면 만만하게 봐서 계속저럽니다.

  • 나이를 50살이나 먹어놓고 비아냥대는 것이 몹시 수준이 낮네요.

    그런사람들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갱생이 불가한 사람입니다

    최소한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좋구요 본인이 뭐라고 하든 말든

    그냥 한쪽 귀로 흘리는게 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백방 이야기해봐야 갱생이 안되는 것을 느끼셨잖아요

    그냥 쌩하십시오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직장내 괴롭힘이네요. 정말 마음아프시겠습니다. 그 상사도 자신의 자녀가 회사에서 그런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남이라고 해서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에게는 똑같이 무례하게 구는게 맞는데, 상사라 그렇게 하기도 어렵구요.

    난해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일 외적으로는 절대 대응하지 않을것같습니다. 멘탈관리가 중요하고요.

    상사가 뭐라 하든 일적인 것 외에는 그 어떤것에라도 대응하지 않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이라서 신고하면 되겠지만, 어떻게 보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는 거라 쉽게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 그런 말 하는 거 다 녹음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녹음 자료 다 가지고 있다가 노동부나 질문자님 직장 인사팀이나 감사팀에 신고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건 직장 내 괴롭힘이자 갑질로 보여집니다. 

  • 그분이 하는 말은 농담도 , 친금함도 아니고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당신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누가 들어도 선을 넘는 언어폭력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감정을 설명하지 않고 규칙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그 별명은 저에게 불편합니다,. 업무할 때는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