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하지마라고 하는데 왜? 자꾸할까요?
말잘듣는 아이 그리 흔하지가 않습니다.
우리 아이도 하지마라고 하지마라고
해도 합니다. 걱정되서 하는말인데
왜? 아이는 듣지 않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주장이 생기기때문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의견대로 하는것은 그만큼 자신에 대해서 주장이 생기는 좋은현상으로 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보통 3~4살 정도의 아이들은 자기 주장이 강해서 자아가 성숙하고 스스로 하려는 성향이 강한 시기입니다.
아이는 이 시기에 엄마는 뭐든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단정해 버립니다.
엄마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이 서로 충돌되어 자주 부딪힙니다.
어차피 시간이 필요하고 사이클 마냥 그럴 시기 라고 인정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기로 꺾으려 하지 말고 아껴주고 보듬어주면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가 될 것입니다
말 안 듣는 아이는 있어도 그래도 그래도 ‘못된 아이는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쁜 아이로 돌아올 것이니 아이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정해진 규칙과 부모의 제지보다 자신의 욕구가 우선입니다. 그래서 욕구를 제지하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아무래도 아직 해도되는 행동과
되지 않는 행동이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지 말아야할 행동에 대하여
교육시키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렇게 하지말라고 해도 하는 청개구리 행동을 한다면 그러한 행동을 할때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훈육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ㅔ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