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훈육 어디까지해야할까요?

아이들의 훈육 어디까지해야할까요?

매번 버르장머리없이 구는 아이들과 말안듣는 아이들에게 화를내는것도 지칩니다

어떻게하면 좋은 훈육이 될지 알려주세요

7살남아 5살여아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훈육은 잘못된 부분이 보여진다 라면

    그 즉시 단호함 + 일관성이 있는 태도로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 태도를 그냥 지나쳐 버린다 라면

    아이들은 무엇을 잘못을 했고, 이러한 자신들의 행동에 있어 옳고.그름을 이해하지 못한채로 잘못된 행동을

    '반복적인 실수를 하게 되면서 옳지 않은 태도가 습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였다 라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를 전달하고, 왜 이러한 부분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니 내맘같지 않은 아이들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부모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에

    아이들에게 늘 매번 좋은 감정만 나갈수는 없는 부분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아이를 훈육을 할때 여러 상황이 있지만

    절대적으로 훈육을 해주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할때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거나

    규칙을 심하게 어길 때에는 단호한 훈육이 필요해요

    훈육시에는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한테도 그만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한 행동이기에

    아이의 입장에서는, 마음을 알아주지 못 한다고 생각이 들면

    아이의 감정이 더욱 커질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신 다음에

    아이한테 단호한 어투지만 차분한 태도로 이야기를 해주며

    일관성 있게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한테 수시로 큰 감정이 나가게 되면은

    아이들도 큰 목소리에 익숙해져 더이상 듣지 않게 되고

    같이 함께 감정이 커지거나 더 튀는 행동을 할 우려가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단호한 어투로 차분하게 말을 전달하시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인 훈육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참 쉽지 않은 부분이고

    아이가 단기적으로 바뀌는 부분은 아니지만

    일관성 있게 지도를 해주시다 보면은

    아이도 차츰 긍정적으로 변화가 될 거라고 생각 들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5살 아이들은 아직 감정 조절과 자기 통제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라 훈육의 목표를 '혼내기'보다 '가르치기'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은 적고 명확하게 정하고, 잘못된 행동에는 즉시 겨로가를 알려주세요. 반대로 잘 했을때는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훈육의 기준은 아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닌 안전하고 사회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배우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7살, 5살이라면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해서 말로 한 번에 잘 듣지 않는 것이 비교적 자연스럽습니다.

    화를 내는 대신에 규칙은 짧고 단순하게 정하고, 지킬 때와 지키지 않을 때 반응을 일관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동이 문제일 때는 즉시 짧게 지적하도록 하고, 감정이 가라앉은 뒤에는 다시 설명해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잘한 행동은 작더라도 바로 행동해 주면 긍정 행동이 더 빨리 늘어납니다.

    완벽하게 통제하려고 하기보다 조금씩 배우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부모도 덜 지치게 합니다.

  • 아이들의 훈육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7살, 5살 아이들은 아직 감정 조절과 규칙 이해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라 부모의 반복적인 지도가 필요합니다. 훈육은 화를 내기보다 일관된 기준을 세우고 행동의 결과를 알려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잘못된 행동은 단호하게 제지하되 인격을 비난하지 말고,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는 충분히 칭찬해 주세요. 또한 부모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차분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도 점차 규칙을 배우고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육은 일관된 규칙과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화를 내기보다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르장머리 없다"는 비판보다 "이렇게 하면 안 돼"라고 구체적인 행동을 말하고, 왜 그 행동이 문제인지 설명해 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 (예: "화났구나, 이해한다") 하고, 대안 행동을 제시하면 분노가 줄고 규칙을 더 잘 받아들입니다.

    7살과 5살은 자율적 성취를 원하므로, 작은 규칙을 스스로 지키게 하면 칭찬하고 보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다툴 때는 시간제한 (타임아웃)을 주고, 진정 후 다시 대화하며 규칙을 반복하면 아이도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