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넌 뭐하고 싶냐고 물어보네요.
퇴사 후 공백기 2년 되가는데 제가 알아서 공고 찾아보고 지원할 생각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대략적으로 최종목표는 해외파견이나 해외취업입니다.
국내에서 경력을 쌓고 해외지사를 가든 다양한 방법으로 가고싶은데 엄마는 위험하고 그런데가면 아파서 고생한다고 반대하네요.
괜히 저의 비전과 미래계획에 대해 물어보면 예민해지고 대화 나누기 싫은 주제 같아요.
말하다가 그냥 딴 주제로 말한 적도 많고요...
어떻게 보면 능력도 없고 스펙도 안 좋고 내세울게 없으니 이런 주제면 말하기 좀 그러네요.
나이는 30대초반입니다.
결혼 생각은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