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너무 많이 싸워요!!!!
여자친구집과 제 집은 따로 있고.제 나이는 24 여자친구는 21인데 거의 같이 살듯이 살고 있어요!!여자친구집에서 별거 아닌걸로 자주 싸워요..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는걸로 쉽게 짜증내는거 같고요.
제가 답답하게 한 일이 있었으면 그때 팍 짜증내길래 좀 짜증내지마라 이러면 여자친구는 내 입장에서 답답한걸 답답하다고 표현한건데 그게 어떻게 짜증이냐 내 감정표현도 못하냐 이러면서 싸움이 점점 커져요. 여자친구는 화나면 좀 무서운 타입이에요…. 서로 이해하는것도 그렇고 싸울때 서로가 진짜 너무 이해하지 못해요. 어떻게 해야 자주 안싸울까요? 너무 안싸우고 싶어요..
그 여자친구분을 많이 사랑하시나보네요. 사실 그렇게 금방 화내시는분과는 관계가 오래가지못합니다. 온전히 작성자분께서 감내하시는 방법말곤없어요. 많은분들이 작성자분이 여자친구분의 감정을 공감해주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저는 반대랍니다..
그 여성분은 자신이 짜증내도 작성자분이 '답답하게 해서'라는 납득하기 힘든 부분을 공감을 강요하고계십니다... 그런부분은 서로 조율하고 좋게 얘기할부분이지 싸울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답답한것이 왜 짜증을 유발하는 행위이며 그것이 왜 잘못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의 속도가 다르기때문입니다. 느리게 걷는사람이 빨리 걷는사람을 맞추긴 어렵지만 빠른사람이 느린사람의 발걸음을 맞추는건 쉽습니다. 이러한 간단한 문제입니다.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문제가 해결되지않는다면 이별을 고려해보시는것을 전제로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여자친구와의 잦은 다툼으로 인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싸움이 발생했을 때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되, 상대방의 감정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화가 난 상태에서는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잠시 시간을 두고 마음을 가라앉힌 후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힘든 세상 사이좋게 지내세요
여자분 성격상 직설적이고 솔직한거 같은데 그런 타입은 상대방이 부드럽게 얘기해주면
말투가 부드러워집니다 서로 무언가 짜증나거나 안좋을때는 부드럽게 대하자고 서로얘기하고
그거 하나만 실천해도 싸움으로 거의 번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분과 잦은 싸움으로 고민이 많으시군요
제 생각에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취미를 가져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같이 집에 있으시더라도 각자 할일만 하고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캠핑이나 드라이브 산책 등산 등 함께 취미를 공유해보세요
서로 싸우는게 많이 고민되는군요. 서로 같이 지내다보면 의견 대립이 생기고 이럴때 잘 대처해야하는데 내맘대로 잘 되지가 않아요. 서로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고 소통해서 싸움의 횟수를 줄여보세요. 서로 좋아서 같이 더 있고 싶어서 함께 생활하는데 이게 독이 되면 안되겠죠. 조금씩 서로 알아가며 더 많은 사랑을 꽃피우세요.
제 경험상 동거같은경우
모텔비 아끼며 데이트 비용이 절감 되지만
퇴근후에도 같이 있기에 남자가 느끼는 퇴근후 피로감이 여자분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더군요
저는 잦은 싸움이 생기는 이유를 굳이 찾자면
집 정리 청소부터 빨래등 집안일과도 크게 연관 되기도 하기에 나는 쓰레기버리는 것과 분리수거 및 설겆이 정도는 해줄수 있다며 양해를 구하고 다하고 나서의 개인시간(핸드폰 게임이나 컴퓨터 하는 시간등)을 약간만 보장해 달라고 하는것도 싸움을 줄이는 방법이 되긴 했어요
져주는게 싸움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중 하나 이겠지만
남여 관계는 여러가지 이유로 다툼이 생기므로
원인모를 다툼이 너무 자주 생긴다면 잠시 시간을 갖는것도 해결방법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상대방과의 대화 표현 및 성격 차이입니다
누구는 싸우는 거고, 누구는 대화라고 한다면 다시한번 심도깊은 대화를 하면서 어느부분까지는 대화고 그이상은 싸움이라고단정지어야 할듯합니다 싸움은 서로 대화로 해결해야 할듯 합니다. 이것 자체도 대화가 불가능하면 그다음은 질문자님 알아서 매야 할듯합니다
답답한걸 표현하는것은 좋으나 듣는 상대방이 짜증을 내는것이라 느낀다면 짜증을 내고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 조율해보시고
싸울때 억양이 높아지는 일이 있을때 서로의 규칙을 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답답한 상황이 생겼을때 3-5분정도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던지. 용용체 쓰기 말끝에 용을 붙여서 말을 하는것 등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자주 싸우는 사이였습니다
일주일에 네번은 싸웠어요...
근데 싸운걸 어떻게 해소하고 재발방지를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더라구요
그러나 서로 이해를 못해 해소를 못할때는
주변의 의견을 자주 물어봤습니다.
그렇다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제 생각들이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들도 있었어요
그럼 제가 편협한 생각을 갖고있었다는걸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랬습니다.
반대인경우는 여자친구에게 주변에 한번 물어봐라 하구요
그렇게 해도 안될때가 있는데
그럴땐 제가 사랑하는만큼 져주고 맞춰줬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여친분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겁니다
순수 그자체 성격이라 나이먹어도 습관적으로 잘 안바뀔겁니다
제 집사람이 20대부터 지금 사십대인데도 안고쳐지더라고요 ㅎㅎ
이런 상황엔 남자분이 유연하게 컨트럴 하셔야 합니다
여친분이 화내는 어조로 나온다고 똑같이 용호상박 하시면 관계유지가 안됩니다.
장군멍군식의 대화법은 서로에게 가장 독이되고 상처가 될것 입니다
유연하고 차분하게 어린 아이 달래듯 대응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다보면 여친분은 당신을 가장 믿고 따르며 신뢰할것 입니다^^
헤어져야 될것 같습니다
연애 때 잦은 다툼은 결혼을 하더라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아니면 남자분이 한없는 인내로 여자분을
이해하고 화없이 잘지내면 됩니다
훔... 저도 별거아닌걸로 싸울때마다
아니 이게왜 문제지..? 싶지만 저는좀 참고 나중에 술한잔할때 이러이러했다 이야기하는 편이긴합니다 어차피 저희는 영원히 이해못할꺼구요..
아 얘는 이런걸 싫어하는구나
아 이런건 조심해야겠구나
하고 행동하시는게.. 평화를위해서는 좋을꺼같습니다 좋은 연애되세용~
왜이럴까 말고 그런가보다 쟤는 저렇구나 하고 이해하려하지말고 그러려니하십셔..... 그게 심신에 좋습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게 당연히 필요하지만 서로 다르게 살아온 세월이 20년이니 그걸 바꾸려고 노력하면 당연히 어렵습니다..... 지나가던 유부아재의 말이었습니다
저랑 남편도 그래요
좋을땐 엄청좋은데 대화할때 님과같을때가 있어요
이런부분은 성격이 안맞구나 싶은데
이걸 극복할만큼 장점이 많아서 싸우는순간 참아지는거같아요
님도 그런부분이 없다면 지쳐갈꺼에요ㅠ
혹시 매일 만나고 같이 붙어 있을 정도라고 하시면 만나는 횟수나 같이 있는 시간을 좀 줄여 보세요
당분간만요
제 경험상 매일 보고 항상 같이 있고 하면 서로 연인 사이지만 가족같은 느낌도 들어 그러는게 좀 더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집에서 엄마나 아버지 또는 언니나 오빠한테 말 막하고 싶게 짜증내고 성질부리고 하는게 가족이라 다 받아주니까 그러는 경향이 있잖아요
저도 예전에 3년간 하루도 안빠지고 만났는데
시간이 갈 수록 사소한것으로 싸우고 그랬어요
만나는 횟수나 같이 있는 시간을 좀 줄여 보시는건 어떨까요?^^
싸우고ㅠ나서 잘 화해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싸운다는게 서로 잘 안 맞는 부분이 있는건데 그 부분을 서로 다르다고 인정하기가 어렺더라구요 싸우더라도 잘 화해하고 그 뷰딪치는 부분은 터치 안하는게 좋더라구요 바꾸려고 들지 말구
아직 나이도 어리고 자기 주장이 아무래도 강한 나이떄이긴 합니다. 뭐 서로 맞춰가면서 지내야죠,
그리고 거의 살듯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너무 붙어 지내지 마세요, 금방 질려요,
가끔 보고 만나고 데이트 해야지 서로 설레고 좋고 하는거지 매일 붙어 있으면 이렇게 별거 아닌걸로 싸우고 삐지고
기분안좋고 일이 많이 생깁니다. 서로 따로 지내시고 주말이나 주중에 한두번 만나서 데이트 하시는걸 추천!!
그래서 동거하다가 많이 다투고 싸우고 헤어지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생활패턴 자체가 다다르니까 말이죠
안녕하세요.
누구나 그런 젊은 시기를 거쳐요.
지나고 나면 정말 별거 아닌 사소한 일로 그 순간을 못참아 평생을 후회하며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세월이 흘러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되면 왜 그때 조금 더 이해하고 조금 더 참지 못했을가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이건 님과 상대 모두 해당됩니다!!!
모든 걸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그런 겁니다!
팩트는 님이 포용력을 더 키우거나 아님 상대가 좀 더 성숙한 인격을 가지지 못하면 아마 계속 다툴겁니다.
이건 두분의 만남에서도 그렇고 설령 헤여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명한 판단과 자아 성찰이 필요해보이네요.
일방적으로 맞춰서 들어주는건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전락해버리고 안됩니다.
님을 사랑한다면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지여
더운날씨 서로 배려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이해해주는 관계가 바람직합니다.
그게 안된다면 답은 본인이 이시겠지여.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듣는것과 화법도 중요합니다.
리엑션도 적당히 섞어주면서 추임새도 적절히 넣어주고 세심한 부분을 신경써야죠.
남자분들 끼리 이야기 할 땐 그런 신경을 안써도 되지만 여자분들에게는 이야기 할때 하나하나 디테일도 신경써야합니다.
여자친구분과 사소한 부분에서 많이 싸우신다고 하셨는데 여자친구분의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어
그냥 생각나는데로 말씀 드리자면 예시로 "나 오늘 화분을 샀어." 이 문장에 남자분들은 "왜 샀어?" 대부분 1차원적인 이유를 묻지만
여자분들은 이걸 산 이유는 '얘가 이걸 산 무슨 일이 있나 안하던 짓을 하네?' '울적한 일이 있나?' 2차 3차까지 더 생각을 하는것 입니다.
한 마디로 생각을 3수까지 바라보고 말을 적절하게 제스처까지 섞어야 하는데 솔직히 다 맞춰줄 순 없죠.
우선 서로 진중한 대화를 해보는것을 추천드려요.
많이 싸워보고 이해하려 해보고 타인은 어떤생각인가
알게되고 그렇게 삶의 경험치를 쌓아가는겁니다
헤어지고 말고는 당사자들의 문제이지만
그또한 그대에게 도움 되는일이 될겁니다
예쁜사랑하세요~
살아가면서 중요한것이 말투인것 같아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를 배우세요.
싸웠을 때 잘 풀 수 있어야 관계가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연애때 부터 싸운다면 결혼해서는 더욱 싸울일이 많아질꺼에요!! 냉정히 생각해보시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더욱 악화될껀지 두분이서 터놓고 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그건 안맞는거에요
그리고 서로에대한배려
대화법이 너무 싼값에속하는거에요
그래 나때문에 많이힘들었구나 등등 감싸주는 대화를해보세요
서로 배려하거나 이해함을 넘어서 자주 싸운다는 것은 서로 안맞는 다는 것 입니다.
진중하게 서로의 이해관계를 이야기 해보시고 그래도 싸운다면 다른 인연을 만나면 되는 것 이지요
그럴땐 복싱장에가서 스파링으로 해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부적절한 스트레스는 건강한 운동으로 푸는게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아 그러면 힘든데요,
자기 기분을 이해하지못하고 계속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이
참으로 그렇네요,
불편하시다 말씀하셔야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에요.
대화를 하셔야합니다.
사람은. 번하지. 않습니다
본인과. 맞는 사람을. 찾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마지막으로 진심을 전해서
대화하세요
그러나. 기대는. 너무하지마세요
사람은. 잘 않변합니다
안녕하세요
남 여가 만나 서로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별거 아니다 생각하고 말 한마디 하면
그게 다툼의 원인이 되어 서로 감정 싸움을 하게 되는데 싸울 때 마다 감정 소모가 너무 커
싸우고 싶지 않은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대화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중간에 말 끊지 말고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 하며
내가 상대방 말 끝까지 들어주면 상대방 또한 내 말 끝까지 들어줘서 서로 생각 할 시간이 있어
덜 싸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많이 싸워야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뭐 다 지나봐야알겠지만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사실지금부터 싸우는건 서로 안맞는건데
다만 맞추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서로 진지하게 이럴 때 이렇게 하자란 식으로 규칙을 정하면 어떨까요? 사실 여자친구분의 성격적린 면이라 쉽게 고쳐지진 않을 거 같긴하네요ㅠㅠ
여자친구와 자주 다툼이 있어서 걱정되는군요
너무 함께 생활하는 것을 줄이고 시간을 가지고 짜증내는 것을 잘 살펴보세요 자주 짜증 내면 그건 습관이니 고치기 어려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어 할때인데~ 그렇게 짜증섞인 말투는 실증이 날거예요
일평생 살려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야 행복하답니다
여자친구랑 너무 많이 싸워서 고민이시군요!
근데 연애 때 많이 싸워야 실제 결혼해서 덜 싸우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싸우는 게 진짜 본질적으로 너무 안 맞아서인지 아니면 잘 맞는데 사랑싸움인 검지 살펴보셔야 할 거 같아요!
원래 많이 싸우는 만큼 사랑이 깊고 애정이 있는 거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서로 배려하고 타협해야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둘다 자존심부리지 말고 솔직하게 행동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잘잘못 따지기보다는 그러지말자고 하는게 좋아요
이건 혼자 노력해서 해결이 될게 아닙니다. 두분이서 같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할려고 해야지 그렇지 않고서는 계속 다툼이 발생하지싶네요 어떻게 보면 서로 안맞아도 너무 안맞다고 생각도 드는데 계속 관계를 유지 할려고 한다면 진지하게 대화로 문제점을 찾고 좋은 방향을 찾아가는것이 좋을듯하네요
헤어지세요. 본인들의단점을 뚜렷히 알고있는데도 싸운다는건 서로 양보할마음이없다는건데 누가 조언을해준들 안바뀝니다.
주변에 친구가없는사람들을 보면 일단 자기기준에 미달되는 의견이있으면 언성이높아지며 조목조목따지듯이 왜? 왜그래?왜그렇게해?왜해야되? 이해가안되네? 이런식으로 말을뱉고봅니다.
근데 그게 상대방입장에선 짜증받는다는걸 본인들은 몰라요.
제 친구가 딱 그래서 제가 한번 진지하게 말투 말하기전에 생각좀하라고 얘기한적있는데 그때만 진지하게..나도 내가 그러는거 알고있다고 말하지만 그담날되면 도로아미타불.
여자친구 사귀면 평균 2주에서 한달갑니다.
보니까 한끼10000원짜리 밥을먹으러 가자고했는데 검색해보니 좀 떨어진 애매한곳에9천원에팔아요. 그럼 여친은 거기까지 가기힘드니 여기서그냥먹자고합니다.
이때 남자는 왜? 저기가훨씬싼데? 굳이?비싼데서먹는다고?이해가안되네 . 이러면서 짜증아닌 짜증내는타입. 그럼 여자집장에선 입맛이싹달아나고 얼굴보기도싫어지죠. 이걸 남자가 인지른하고있지만 자기합리화로 괜찮다고 생각하죠ㅡㅡ.
제가 옆에서 지켜본 입장이아니라서 어떤대화가 오가는지몰라 정확한 답변은어렵지만 대충 이런상황이지 않을까싶네요.
진짜 오래가는사람들은요. 서로 생각한번 더하고 한발짝물러나 양보한번씩 합니다.
헤어지세요.
싸우는데 왜 계속 관계를 지속하시는지요?
20대면 너무 연애에 메이지 마시길요.
결혼해도 싸울 확률 높아요~~~~
여자친구분과의 잦은 싸움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연애를 얼마나 길게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20대초라면 헤어지는것도 현명할수 있어요. 잦은 싸움 쉽게 안바뀌더라구요.
여자친구와의 다툼은 30년 같이 산 부부도 똑같이 싸움니다
싸웠다면 이유를 파악하세요
같은 이유와 같은 실수로 싸웠다면 힘 빼지 마시고 그만두는것에 한표줍니다
나중에 또 똑같은 이유로 싸웁니다
자주 싸우게되면 나중엔 그것이 무감각해지고 당연시될때가 오고 그때는 늦습니다. 더큰 사고가 날수 있어요.
맞는사람 찾으세요 그게 서로에게 나을듯
서로 존대말 쓰자고 해보세요. 당분간만이라도.. 은근 효과 있습니다...
좀 어이 없을거 같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안싸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날씨 무착 덥네요 여친이랑 많이 싸우신다면 일단 짜증을 내면 그냥 듣기만 하시던가 밖에 담배나 산책을 나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같이 맞받아서 짜증내면 결과는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행복한 연예 하세요
이글로만 보기엔 안맞는것같아요
그렇게짜증내는거자체가 안좋구요
시간지나면 헤어지거나 잘풀려서 싸우는횟수가 확 줄거나 할거예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사마귀15 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금 더 배려하고 이해해준다면 좀 덜 싸울수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계속 싸운다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 보세요
여자친구와의 소통 방식을 개선해보세요. 감정 표현을 존중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싸움이 시작될 때 잠시 시간을 두고 진정한 후 대화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 만나면서 싸우는건 어느정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서로 다른 삶을 살다가 만나니 당연히 환경도 달랐을거구요
하나씩 맞춰가는거죠
서로 성격이 맞지 않는 겁니다. 같이 사는 동거는 싸울 확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웬만하면 따로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도 계속 싸운다면 만남을 진지하게 고려해보는 게 좋습니다. 싸움은 서로가 안맞는 겁니다.서로 이해 해주는걸 익히셔야한것 같아요
연애도 그렇고 나중에 결혼도 서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없다면 그관계는 오래갈수
가 없습니다
ㅠㅠ 여친이 화나면 무섭다는말이 ~~🥵 아직 어린 나이인데 ~ 미래를 같이 할 여자가 아니면 헤어지는 게 답인것 같습니다 ~ 상대가 성격이 급하고 포악하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게 됩니다~즉 성격 버린다는 말 처럼요~ 그렇게 매일 다투면서 왜 만나나요??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것 입니다 ~ 여자는 이뻐야 하지만 그것보다 성격이 좋아야 합니다 ~ 많이 고민 하시고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악연은 귀한 시간도 빼앗지만 지속되면 둘다 고통입니다~ 매일 웃고 살아도 부족한 인생을 ~ 마음 편하게 해주는 여친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서로 연애하신지 오래되지는 않으셨나보네요.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다하다 안되면 어쩔수없구요.
여자친구랑 질문자의 사이 서로의 견해차이로 생긴 벽이 느껴져요. 서로의 입장과 견해를 이해하도록 노력 보는 방안도 두분의 만남에 도움될듯하네요.
일단 서로 성격이 잘 맞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계속 붙어 있다보면 더 싸울 확률이 높고 또 별일 아닌 일로도 서로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각자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시고 애틋함을 다시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존중이 우선이 되어야 할 듯합니다.
싸움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한명이 양보하면 될거같은데 시간이지나면 왜 양보하냐고 싸움이되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싸우다가도 다시 친해지고 계속 반복 된다고봐요. 사람사는게 다그렇구나 하고 마음 편하게 살아요
서로 한걸음씩 이해 과정이 필요해요. 안그러면 좁혀지지 않고 누군가가 포기하는 과정도 필요하죠 연애란 사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와 그리고 조금 더 생각해보면 봉사인것 같기도해요
보통 한명이 짜증을 낸다면 그사람이 크게 좋아하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아니라면 원래성격이 별로이거나요. 성격이 별로여도 만날 이유가 없고, 상대가 나를 안좋아한다고 해도 만날이유가 없어요. 삶은 짧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세요
이제 남자 24살 여자 21살 젊은 연인들이 자주 싸운다면은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너무너무 좋은 나이이고 사랑할 나이인데 왜자주 싸우나요? 싸우는 원인은 서로가 자존심이 강하고 양보를 못 해서입니다 한 사람이 짜증을 내더라도 한 사람 이해를 하던지 , 짜증내는사람도 참아 가면서 해야 하는데, 자기 생각대로 내뱉으면 듣는 상대방에게는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다툼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서로 상대방만 탓하지 말고 조금씩 양보를 하세요 한 사람이 짜증내면 한 사람은 조용히 있으면 끝이납니다 그렇다고 그 짜증내는 것을 계속 받아줄 수 만은 없겠지요 만일에 평생 같이 살 상대라면 이런 상황의 연속은 문제가 됩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양보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두 분 모두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순간에도 바로바로 표현하지 않고 속으로 삼키는 연습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두 분 모두 노력하다보면 싸우는 일이 줄어들 수 있을거에요. 예쁜 연애하시길 바랍니다.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여자 친구랑 자주 싸운다고 하셨는데 원래 남자 여자랑 같이 붙어 있으면 자주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남자 쪽에서 좀 더 잘 저 주시는게 좋고 덜 싸우게 아무래도 서로 말을 조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서로의 입장을 다협하지 못하고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안맞는거니 헤어져야 겠지요
여자가 그 사람 한명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헤어짐 이라는건 아주 간단한 겁니다.
사귀다가 헤어지는건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고요
맞춰 보려고는 해야겠지만 그렇게 까지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왜 사겨야 될까? 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젊은 나이에 동거에 가깝게 지내고
계시는듯 한데
아직 서로가 준비가 덜 된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조금은 거리를 두고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할수도 있을것 같고
서로룰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씩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원래 남자 여자는 많이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남자랑 여자는 성향이 많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서로 말을 아껴서 안 싸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불편한게 있으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 같이 대화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사람만 짜증을 내는건 분명 잘못된거 같네요.
언성을 높이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해 보세요
여러가지 유형의 성격들이 있는데 이렇게 간단한 글한줄로 무언가를 얻긴 쉬워보이진 않습니다. 여자친구와 대화를 많이 해보시고 싸웟을때 잘푸는것도 지혜로운 싸움입니다. 초반에는 싸움이 많다가도 서로를 이해하는폭이 넓어지면 잘지내는거고 이해하지못하면 헤어지게되는겁니다. 안싸우고십다해서 결혼전인데 무조건 참는단건 어려운일입니다. 언젠가 님께서도 왜 이러고 살아야나? 하실듯!!! 그러니 다툼의 원인을 찾고 서로 대화를 많이 해보시고 그래도 개선되지않는다면 님께서 빠른 결정을 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거라면! 참고 인내하고 다독이고 위해주는말. 예쁜말이 우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친도 싸움이 많다는걸인지하고 고민할지도..
짜증은 그 사람의 성격이고 고치기 힘들어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응석을 부리는 것이 짜증이에요. 짜증내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상책이에요. 그런데 사랑해서 어떻게든 관계를 유지해야한다면 짜증낼때 단호하게 짜증내는 것 불편하다고짜증내지 말고 어른답게 말로 표현하라 하세요. 칭얼 거리는거 받아주면 인생이 피곤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싸우는 거가 많이 힘드시군요.
조금은 안 맞는것도 같네요.
여자친구가 답답하다고 얘기를 하는 방법이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화내는 듯이 얘기를 하면 듣는 입장에서는 불(?)이 나오겠지요.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두분이서 대화를 하실때 서로 존대말을 하면서 대화를 해 보세요.
또 한가지는 말하기전에 내가 하는 말을 들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고 말하기
요거 신청하다보면 싸움을 줄일수 있어요
결혼을 전재로 만나신다면..
기회라고 생각 해보시면 어떨까요?
결혼전 서로의 성격차이를 극복
할수있는 시기 이니깐
시간을 두고 하나씩 맟춘다는
개념 보다는 하나씩 대처안을
만들어 나가는 거죠
사로에게 완벽할수는 없어요
한쪽이 조금더 양보하고 배려하는게
정답 입니다
지지고 볶고 그렇게 알콩달콩 사는게
현명 합니다
이쁜 사랑 많이 하세요~
어깨라도 한번 주물러주면서 "너랑 좋은얘기만 하고싶어" 하고 부드럽게 얘기해보세요~ 직설적인 사람에게는 화났을때 부드럽게 얘기하는게 최고랍니다.
저희는 10년 연애에 결혼생활 6개월차 입니다.
저희 남편이 저에게 최근 짜증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10년을 연애해도 같이 살게 되면서 생활습관이나 이런 부분은 알지 못했고 맞춰가야 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같은 이야기로 여러번 이야기 해야하는 것이 가끔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여름이라 더워서 짜증이 나는 것도 있고..
섭섭했던 감정 같은 것들을 표현하지 못해 마음속에 쌓였던 것도 있었어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제 감정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고 공감해줘서 오히려 고마운 마음도 들더라고요.
여친이 말하는 걸 주의깊게 듣고 좋아하는 행동은 못해줘도 싫어하는 행동은 꼭 피하시고 집이 좀 덥다면 도서관이나 마트처럼 시원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도 좋습니다 :)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