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운데 강아지 산책 보통 몇시에해야 적당할까요?

요즘 날이 너무 더운데 강아지산책 저녁 6-8시 사이에 하는데요.

엄청 힘들어해요...

실외배변을해서 주기적으로 나가야하는데 몇시에해야 아이도 덜 힘들고 적당할까요?

오전중에는 새벽 5시정도? 에 나가긴하는데 침을 줄줄 흘리니 ... ㅠㅠㅠ 어떻게해야 강아지가 덜 힘들어할까요?

알려주심 감사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철 강아지 산책은 지열이 완전히 식은 밤 10시 이후나 해가 뜨기 전인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는 아직 아스팔트와 바닥에 낮 동안 축적된 열기가 남아 있어 체구가 낮고 발바닥 패드가 민감한 강아지에게 온열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외배변을 반드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야외 산책 시간을 10분 이내로 대폭 줄여 배변만 빠르게 해결하고 집으로 복귀해야 하며, 산책 전 손등을 아스팔트에 5초 이상 대어 열기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출발 전과 후에는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섭취시키고 목이나 등 부위에 쿨조끼나 젖은 수건을 착용시켜 체온 상승을 최대한 방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여름철 강아지 산책은 시간보다 바닥 온도와 습도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새벽 5~6시, 해가 진 후 밤 9시 이후가 가장 안전하며, 저녁 6~8시는 아직 지면 열기가 남아 힘들 수 있습니다 .산책 전 손등으로 바닥을 만져 뜨거운지 확인해 주세요. 침을 많이 흘리고 힘들어한다면 시간과 거리를 줄이고, 물을 챙기며 그늘 위주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 배변이라면 짧게 여러 번 나가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