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내섬세한해물탕
자기만의 멘탈관리법 있으신가여??
스트레스 개복치입니다. 한번 신경쓰일 말을 들으면 잠 설치는건 기본이고 스트레스로 헛구역질 하고 다니고 계속 곱씹으며 생각하는데 ,고치고 싶지만 잘 안되어 좋은 방법 있을지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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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한 번 꽂힌 말이 계속 머릿속에서 반복돼서 잠 못 자고 하루 종일 끌려다닌 시기가 있었는데, 결국 느낀 건 생각을 억지로 없애려고 할수록 더 커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바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일단 몸부터 움직이려고 합니다. 산책을 하든 샤워를 하든, 밖에 잠깐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면 생각 강도가 조금 내려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계속 가만히 있으면 머릿속에서만 증폭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곱씹는 생각은 머릿속에만 두면 끝이 없어서 그냥 메모장에 적어버리는 것도 꽤 도움이 됐습니다. 적고 나면 생각이 조금 밖으로 빠져나간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예민한 성향 자체를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완전히 안 흔들리려고 하기보다 회복 속도를 조금씩 빠르게 만드는 쪽으로 가는 게 현실적으로 덜 지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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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살면서 멘탈이 흔들린 적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정도로 우리는 많은 일을 겪고 어려운 경험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럴때 멘탈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지나갈거라는 희망과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고 현재 왜 어려움이 처했는지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어떤게 있는지 적어가면서 상황 파악을 하보면 좋을것 같구요. 마음에 여유를 주기 위해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가 그게 암텅 심하거든요?
그거 해결방법이 없더라고요.
저도 별 방법 다 해봤지만 내 천성을 바꾸기란 정말 어렵더군요. 어느정도 기간은 고쳐지는? 그런건 할순있어요. 근데 결국 되돌아오더군요. 마치 요요?같은
안 익숙해집니다.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기질적인 것이라서요. 다만 적응하고 통제는 됩니다. 복기하고 계속 생각해봐도 달라질 것은 없으니 그냥 이쯤이면 됐다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옛날에는 되게 예민하게 굴정도로 멘탈이 약했는데
이제 신경 쓰이는 말을 들었어도 제가 딱히 할게 없으면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생각하고 걍 버팁니다.
아무 생각없이 버티는게 생각보다 정신건강에
엄청 좋더라구요.
고민을 아무리 해도 바뀌는게 크게 없어서..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저는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른거 같아요. 님께서도 취미활동 동적이든 정적이든 여러가지를 해보고 가장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저도 처음에 스트레스에 너무 취약해서 눈에 실핏줄이 터지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요.
지금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적당한 스트레스 선에서 하는 일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또한 지나가리’ 라고 스스로 되세기고 ‘다른 사람들도 어차피 똑같이 힘든데 나만 힘든게 아니다 이정도도 못버티나?’ 라고 동기부여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집에 온 후에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고생한 나를 위해 보상을 해주며, 주말에는 평일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 평소에 좋아하던 취미생활을 확실하게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데요 지금은 현재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지만 지나고 보면 그때 당시 느꼈을 때보다 큰일이 아니었습니다 현재는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을 가지고 현재를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