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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더없이융통성있는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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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8년차.. 고민이 깊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지금 다니는 중소기업 회사 생활이 8년차에 들어왔네요.

회사 이직을 몇번하면서, 회사 경력은 총 14년인데, 40대가 되면서 고물가, 생각대로 높아지지않는 급여, 힘들어지는 연애와 결혼, 점점 나이 먹어가며 생기는 건강이상증상들로 힘든 40대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얼마 전 인터넷 동영상에서, 오랜기간 기자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미용실을 오픈하면서 마음가짐을 달리한 분을 보게되었는데, 참 대단하다 생각들더라고요.

저도 뭔가 해보고싶고, 기술이나 자격증을 딸수있을까 걱정과 생각들을 해보고는 있는데, 공장단지에 있는 중소기업에다가 워낙 고된 일들에.. 주변은 모두 나이 많은 직원들뿐이라 생기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주말에는 평일에 너무 힘든 생활하여, 대부분 휴식을 취하고있고요. 앞날이 좀 깜깜해지는데, 다른 분들은 어찌 이겨내는지 궁금하네요.

건강도 1~2년 전부터 안좋아져서, 1년에 사용할수있는 연차는 모두 사용하면서 내과, 비뇨기과, 치과, 외과 등 병원에 진료검사와 치료받으러 다니고 있어요.

이곳에 다른 30대 후반, 40대 초중반에 중소기업 다니는 남녀 미혼이신분들 어찌 버티고계신가요? 어찌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란누에137

    노란누에137

    요즘 경기가 대부분 어렵다 보니 울며 겨자 먹기로 버티고 있는듯 합니다 임금은 매년동결되고 물가는 지속되고 무언갈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 상황이니 적은 월급으로도 울며 겨자먹기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