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인지 따라 다르게 해석합니다. 아직 차갑고 냉기가 남아 있으며 완전히 물렁물렁하지 않고 해동된 시간이 2시간 이내이며 고기, 해산물이 익히지 않은 상태이고 냄새와 색 변화 없으면 바로 냉동실에 넣어 냉동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실온에 오래 놓아 미지근하고, 육즙이 많이 빠져 핏물 고여 있고, 시큼한 냄새와 끈적이며, 특히나 여름철에는 다시 해동하는게 좋지 않으니 바로 요리해서 먹는게 좋습니다. 실제 냉동은 세균 활동 정지상태이고 해동은 세균 활동 재개되는 과정으로 재냉동은 세균 그대로이기 때문에 식감이나 품질 급락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