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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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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보이는 얼굴이랑 거울에 보이는 얼굴

카메라에 보이는 얼굴은 진짜 진짜 못생겼는데 거울로 보면 얼굴이 예뻐요..ㅠㅠ 사진 찍을때마다 외모정병 와요.. 이거 왜 이런거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속상하시겠어요ㅠㅠ우리나라 특성상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다 보니까 더 그렇게 느끼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이 작성자님과 비슷하게 느끼실 것 같아요. 사람들은 다들 얼굴 비대칭을 가지고 있다 보니 좌우가 반전된 사진을 보면 낮선 모습에 못생겼다고 인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진짜 못생긴게 아니라는 거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비대칭이 오히려 더 매력처럼 다가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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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거울으로보면 자연스럽게 예쁜각도나 방향으로 보게되서 실제보다 조금 더 예뻐보이긴하지만 거울이 실물이라보시면됩니다 카메라는 왜곡이 너무심해요! 친구한테물어봐도 다 거울이실물이라합니다

  • 이건 꽤 흔한 현상입니다. “진짜 얼굴이 둘이라서”가 아니라 보이는 방식 차이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거예요.

    카메라는 렌즈 왜곡, 조명, 각도 영향이 크게 들어가서 얼굴을 실제보다 납작하게 만들거나 비대칭을 더 강조해서 찍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면 카메라는 광각이라 가까이 찍으면 코가 커 보이거나 얼굴 비율이 달라 보이기 쉽습니다.

    반대로 거울은 우리가 매일 보는 “좌우 반전된 익숙한 얼굴”이라 뇌가 이미 그 이미지에 적응해 있어서 더 편하고 예쁘게 느껴집니다. 즉, 익숙함 + 왜곡 적음 때문에 더 괜찮아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사진 찍을 때 이상하게 느껴지는 건 대부분 정상이고, “카메라가 못생긴 나를 보여준다”기보다는 “카메라가 낯선 각도로 찍는다”에 가깝습니다.

    정리하면 실제 얼굴이 바뀐 게 아니라, 카메라와 거울이 보여주는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착각입니다.

  • 카메라가 명암을 인식하는 방식이 사람의 눈과 달라서 그렇습니다.

    흔히 카메라에 찍힌 모습을 보면 어두운 곳은 더 어둡고 밝은 곳은 더 밝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의 표면 등이 재질감의 과장된 표현으로 실제보다 더 험악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 거울이 보통 8배정도 예뻐보인다고 해요

    셀카찍는 거리영향도 있고 너무 가까이서 찍으면 좀 왜곡되어 보일수도 있고 좌우반전도 되어있어요 비대칭이 있으시먄 그런게 부각되어보여서 더 그럴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