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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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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격의 상품이라도 가격표의 숫자를 읽는 방식에 따라 비싸게 느껴지는 정도가 달라질까요?

숫자의 배열과 단위 표시, 소수점 사용이 소비자의 가격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면 새로운 가격표 설계가 가능합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가격을 전부 표시를 하는 것 보다 단위 즉 천원단위등을 삭제를 해서 표시를 하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전체를 표시를 하게 되면 가격이 비싼 제품일 경우 다소 비싸게 느껴질수 있어 천원단위를 K 등으로 표기를 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내려서 9단위로 내려서 표기를 하는 방법등은 결국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판단함에 있어서 보다 할인된 가격처럼 느끼게 하기 위한 일종은 가격 정책적 마케팅 전략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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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이 숫자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기 때문에 10,000원 대신에 9,900원처럼 맨 앞자리가 바뀌면 훨씬 저렴하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가격표의 글씨 크기를 작게 하거나 콤마 같은 기호를 빼서 시각적인 길이를 줄이면 소비자가 돈을 쓴다는 고통을 덜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심리적 특징을 활용해서 숫자의 배열이나 단위를 다르게 표시하면 실제 가격이 같아도 훨씬 저렴해 보이도록 가격표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같은 가격이라도 가격표의 숫자 표기 방식에 따라 소비자가 비싸게 또는 저렴하게 느끼는 정도가 10~30%까지 달라집니다.

    이는 신경마케팅, 행동경제학, 인지심리학 연구에서 수치적으로 입증된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