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청년 답변자분들,새로운 친구분들을 사귀고 싶으세요?어떠세요?

근데 제가 바라본 사회 속에서 대학생활을 해본 바 또 직장생활을 해본 바

딱히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하는 분들은 거의 보지 못한거 같아요.근데 이게 전부는 아니겠죠?

항상 팀플과제도 하고 나서 대부분이 연락이 끊기고 여자,남자 때론 설명하지 못할 어색함만 남고

이게 동기가 맞나 싶을 정도의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딱히 만남에 대한 진심이 안 느껴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진짜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생각했을 때 뒤늦게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하고는 깊은 관계까지 가기 어려운 거 같아요.

    진짜 가볍게 농담이나 주고 받는 정도의 친구 관계만 되고, 언제 연락이 끊겨도 아쉬울 것 없는 관계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진정한 친구를 사귀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지는 않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 사귄 친구들이 진짜 평생 가는 거 같아요.

  • 살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친구 중학교 가면 안보게 되고 중학교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이며 대학친구도 사회에 나오면 보기 힘듭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든다기 보단 지금의 내곁에 있는 분들에게 신경쓰고 싶습니다

  • 질문자님의 주변 사람들로 그 세대들의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고

    조직의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제 주변에서 봐도 사람들의 만남을 중시하는 20대~30대들이 있는 반면

    개인생활을 중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는 40대에서도 50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성격적인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