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피곤함을 자주 느끼셨다면 정말 수분 부족일 수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2~3L이상은 마시는 것 같습니다.
인체는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대사가 느려지고 에너지가 떨어져서 쉽게 무기력해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하루 권장량이 1.5~2L라고는 하나, 막상 바쁘게 일상을 보내시다보면 의식하지 않는 이상 1L도 틈틈히 챙기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물 마시는 습관을 기르는데 효과적인 팁은 눈앞에 항상 빨대가 꽂힌 대용량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일반 컵으로 마실 때보다는 빨대가 꽂혀 있으면 손이 더 자주 가고 무의식중에 계속 빨아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루틴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밤새 잠들었던 세포르 깨우고 하루종일 물을 잘 마실 수 있도록 몸의 스위치를 켜줍니다.
맹물 특유의 비린맛을 선호하지 않으실 경우 레몬, 라임, 자몽같은 조각을 띄워주시거나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 루이보스 티를 연하게 우려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한두 시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춰두시거나 물 마시기 기록 어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의외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목표를 잡으시기보다, 지금보다 딱 한 잔만 더 마신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확실하게 피로감이 덜하고 몸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