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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변경에대해서 오늘 연락온게있는데..고민되네요.

한화같은데 기존에 암보험이 3년지난것이있습니다.

진단금이 1회 5천이 나오는 보험인데, 상품변경없이 부위별로 각각 최대10번까지 진담금5천이 10회 지급될수있게 변경이 가능하다는겁니다. 그래서 심사를 넣어보려는데...

단점을 물으니 여깃 이게있네요. 현재는 3년정도 납인한 상태로 진단시 진단금100%지급이되는상태지만

중복진단금되는걸로하면 납입기간이 초기화되서 다시 90일이면 반액 1년지나야 전액이렇게 리셋된다는데

그래서 5천만원중에 일부분 3천정도만 그렇게 할수있다는데..

기존보험에 추가금이 거의 없다면 좀 이렇게 변경도 건강관리 하면서 1년 지날때까지 잘해보겠는데

잘못하면 그1년안에 암진단이되면 열심히 냈던 기간과 다르게 적은 진단금을 받게되는거잖아요?

보험사에선 이득이되니 이렇게하지 이렇게 기간리셋을 노리고 상품변경을 유도하는게 아닐까요?

아무런이득도없이 구지 여러번진단금 주는쪽으로 바꿀리는 없잖아요.

일단 심사야 넣어보고 그다음에 할지않할지 결정이니간 심사만 맡겨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에 가입된 암진단비는 어느부위의 암이든 최초에 걸리는 암에 대해서 한번 보상하는것이지만 지금 부위별 암진단비는 각각 부위에 암이 발병하면 그때마다 진단금을 수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것을 빼고 새로 가입하자는 것으로 감액기간 면책기간 새로 시작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질문자의 질문내용처럼 동일한 조건(동일한 보험료, 갱신여부 및 갱신주기등)에서 보장내용만 확대되는 것이라면, 좋은 조건입니다. 다만, 질문자의 내용처럼 암보험의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에 대한 리스크는 있으나, 해당기간동안 진단을 받지 않는다면 좋은 조건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