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나 협력보다는 독단적이고 포식자 같은 남자가 훨씬 더 잘 살까요?

제 사촌동생은 공감이나 협력 이런 것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독단적이고 포식자 기질 같은 게 있어보입니다.

예를 들면 딸이 "아빠, 사랑해" 혹은 "아빠, 나 고민 있어 나 할 말 있단 말야"라고 말하면

귓등으로 안 듣고 무시를 하거나

"세상은 너 혼자 살아가는 거지 타인의 도움 같은 거 바라서는 안돼, 내 도움도 바라지 마라"하고 이야기합니다.

사촌동생은 오로지 자신의 능력과 힘만으로 승리할 때 진정한 쾌감이 느껴졌다고, 과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니까 새겨들으라고 하더군요.

불법적인 일을 해서라도 항상 자신이 이겨야 하고요.

좀 그런 기질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사촌동생은 나름 잘 사니까 혹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사촌동생은 위로, 공감 전혀 안 하고

폭력과 지배를 통해서만 인간은 강해질 수밖에 없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기적으로 독단적이고 공격적인 사람이 경쟁 상황에서 성과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신뢰, 협력, 공감 능력이 직장, 가정,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불법을 해서라도 이겨야한다, 폭력과 지배가답이다라는 생각은 성공전략이라기보다 큰 위험을 안고 있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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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인것 같아요 지금은 잘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나이들면 주변엔 아무도 없지어 외로울것 같아요ᆢ나이 들면 옆이 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