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학생 수학 공부 하는 법 알려주세요

중1 한달 넘게 사칙연산만 해요

다음날이면 리셋입니다 배운 걸 기억하지 못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실하지 않습니다. 숙제는 1/2 확률로 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위권 학생은 혼자 오래 버티기보다 개별적으로 짚어 주는 방식이 훨씬 잘 맞습니다.

    지금처럼 사칙연산만 한 달 넘게 해도 다음 날 리셋된다면, 학습량보다 학습습관과 기초 개념을 다시 잡는 것이 먼저입니다.

    숙제를 반반만 하는 상태라면 성실성을 기대하기보다, 짧은 분량이라도 매일 하게 만드는 루틴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이럴 때는 과외나 1:1 보충처럼 아이 수준에 맞춘 개별학습으로 빠르게 빈틈을 메우는 게 효과적입니다.

    조금씩 성공하는 경험을 쌓아야 수학에 대한 거부감도 줄고,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힘이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배운 것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학습적 내용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수업을 하고 그냥 넘어가긴 보담도

    오늘 학습 했던 내용을 어디까지 이해 하고 인지 하는지를 점검하고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라면 그 부분의 내용적 이해 + 인지가 가능할 때 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준 후, 아이가 그 문제적 내용을 습득할 때 까지 학습을 진행 하면서 아이가 어느 정도 이해를 했다

    싶을 때 그 다음 부분의 학습으로 넘어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중1인데 사칙연산부터 다시 하고 있다면 단순히 공부를 안 해서라기보다 기초 개념이 제대로 쌓이지 않았을 가능성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음 날이면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내용을 계속 진도 나가기보다 짧고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많이 시키기보다 하루 10~20문제 정도를 꾸준히 반복하고, 다음 날 반드시 복습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사칙연산 실수가 매우 많거나 여러 번 설명해도 이해와 기억에 어려움이 반복된다면 학습 방법뿐 아니라 기초 학습 능력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반복적으로, 성공 경험을 만들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초가 잡히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달 넘게 사칙연산이 흔들린다면 진도를 나가기보다 기초를 반복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매일 10-20분씩 짧게 복습하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게 하세요. 숙제는 양을 줄여 성공 경험을 만들고, 작은 목표 달성마다 즉시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학습장애 여부도 점검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중1인데 사칙연산에서 오래 머물고 다음 날 잊는다면, 단순히 많이 푸는 것보다는 기초를 다시 쌓아갈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먼저 아이가 못하는 게 계산인지, 개념 이해인지, 문제 이해인지, 집중력과 습관 등인지 구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단 사칙연산만 매일, 계속 하는 건 추천 드리지 않아요. 사칙연산은 한 번에 오래 하는 것보다는 매일 10~15분씩 정도만 반복해서 익숙함을 만드는 게 효과적입니다. 그 이외 시간은 진도에 맞추거나, 그 이전 선행 개념을 학습하도록 해 주세요.

    배운 내용을 다음 날에 바로 복습하고 틀린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보도록 도와 주세요.

    숙제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양을 줄이더라도 아이가 매일 하는 습관부터 만드는 게 좋습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를 붙드는 것보다는 지금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초등 고학년의 선행 개념을 메워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성공 경험을 만들어야 수학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고요.

    부모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같이 보자는 태도로 접근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