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친구의 자랑이 듣기 싫은 제가 나쁜걸까요?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과 모일때면 꼭 한 친구가 자신의 직장이나 연봉, 자동차 등을 끊임없이 자랑합니다.
처음에는 이 친구의 성공을 축하해줬지만 이제는 친구의 자랑이 듣기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친구가 성공을 했다면 응당 축하해주는게 맞는것같은데 이런 성공 자랑을 듣기싫어하는 제가 나쁜건 아닌지 속이 상합니다.
다른분들은 안그러신가요?
4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간관계에서는 서로 배려가 필요합니다.
한쪽이 계속 자랑만 한다면 듣는 사람은 지칠 수밖에 없거든요.
친구의 태도 자체가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불편함을 느낀다고 해서 질문자님이 잘못된 건 절대 아닙니다.
자랑을 불편하게 여기는 감정은 정상적이고 흔한 경험입니다.
친구의 성공 자체는 존중해주지만 듣는 사람이 힘들 정도라면 건강한 거리를 두는 게 현명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대처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랑을 듣기 싫어한다고 해서 당신이 속 좁거나 나쁜 것은 아니에요.
친구의 말이 일방적이고 과하면 당연히 피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당신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니 굳이 억지로 반응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화를 돌리거나 다른 주제를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누구나 타인의 자랑이 반복되면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일 수 있어요.
특히 비교심리가 생기면 스트레스가 커지죠.
친구의 성공을 축하하는 마음과 별개로 계속되는 자랑이 불편하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도 그 상황이면 짜증나서 자랑 좀 그만하라고 이 자리가 친구들 모이는 자리이지 너 자랑하는 모임이 아니라고 한마디 합니다. 그 친구는 본인이 자랑하면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한다는것을 노리고 하는 거 같은데 친구 사이 배려 없는 이기주의 성향입니다 자랑은 딱 한번 만 하는 것으로 끝내는게 맞는거지 만날 때 마다 자랑하며 모임 자체 가야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맞습니다.
절대 나쁜거 아니고 정상적인 인간 반응이에요
다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다 글쓴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거예요
성공을 축하해주는거랑 지속적인 자랑을 참아 주는 거는 완전히 다른 문제가 있어요
과도한 자랑은 자랑을 들을 수록 글쓴님과의 삶을 비교하게 되고
자랑에 감정 배려가 없는게 느껴져요
진짜 축하받고 싶다면 타인의 상황도 고려해야죠
그리고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걸 존중해 줘야 하는데 대화가 너무 일방적이에요
배려 없는 반복 자랑은 듣는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어요
그러니 자리를 회피하거나 리액션만 딱 하고 공감은 최소화하세요
그리고 한번 쯤은 진심 말해도 돼요
그런 얘기 들으면 위축된다고
자랑을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보면 오히려
결핍이있어 보이더라고요 작은것도 부풀려서
대단한것처럼말하고 어디가나 그런부류있습니다질문자님이 듣기싫어하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전혀나쁘지않습니다 그냥 별반응보이지 마세요단답으로해주고 화재전환하여 다른얘기하는게
제일좋습니다
저도 친구의 자랑을 들으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원래 사람이라는 게 다 그런 것 같습니다. 남이 잘 되는 것을 보면 한국인의 특성상 기분이 안 좋은 법이죠. 그럴 땐 자리를 피하시거나 조심스럽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친구에게 조용히 부탁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당연축하해주고 같이기뻐해줬겠지만 듣기좋은 꽃노래도 반복적이면듣기싫죠 눈치없이. 자기자랑만 늘어놓은 친구가문제있는듯하네요 화재를 딴곳으로 돌려서 같이공유할수있게 유도해보세요 괜히 스트레스받지말고..
자랑을 즐기는 사람이 있죠. 어떤면에서 열등의식을 갖는사람 일수 있죠.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늘자랑거리를 늘어놓곤하죠 부족한 사람으로 치부하고 그냥 무시하세요. 본인의 꿈과 사명을 쉬임없이 매진하면서 살아가세요
친구들과도 질투가 있을수는 있지요! 친찬하고 박수를 보내라고 하지만 내심은 부럽기도 질투가 나기도 하는거죠! 그러나 시기심은 잠시잖아요!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성과가 있을겁니다~~
자존감도 낮고 철딱서니없는 사람이라 쉬지않고 자랑하는 것이구요
모임 구성원들을 자기보다 아래로 보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저러는거죠
사무적으로 중요한 사람들 앞에서는 저렇게 경솔하게 행동 못합니다 저런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도 꽤 높으니
일침이나 충고 이런거 하지말고 그냥 서서히 티안나게 거리를 두세요
인생에 전혀 도움 안되구요 저런 사람들은....
나중에 자기 일 잘 안풀리면 또 자랑대신 주변사람들 다 내려치면서 분란을 만듭니다
어떤 모임이던 가면 자신의 이야기만을 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본인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만족을 심하게 느끼면서 두뇌에 호르몬이 많이 발생 한다는 점 입니다.
친구의 자랑에 스트레스 받는 것은 결코 나쁜 마음이 아니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친구의 과도한 자랑 자체가 오히려 열등감이나 인정 욕구에서 비롯되기도 하구요.
그런 자랑질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으니 스스로를 탓할 거 없습니다.
그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셔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의 자랑은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대단하고 축하해주고 싶지만
그것도 1~2번이지 매번 만날 때마다 그렇게 자기 자랑만을 늘어놓는다면
솔직히 듣기 싫은 것도 이해가 되고 그 친구에 문제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나 친구들 앞에서 자기 자랑만 하는 친구가 있지요 자랑도 한두번이죠 계속 그렇게 한다면 미련없이 정리하는것이 좋습니다 괜히 친구로 함께 가게되면 스트레스만 쌓이죠~~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의 자랑도 매일 듣는다면 당연히 싫은것입니다.좋은말도 계속 들어도 싫어지는것이구요.친구가 자랑한다면 한턱쏘라고 하세요.자랑할때마다 쏜다면 자랑해도 되고 안쏘면 하지말라고 이야기해보세요.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나쁘신거 아니에요
친구 사이에 서로 자랑은 할수 있죠
다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면 정말 짜증납니다 이상한거 아니시구요
다만 다음에도 그러면 얘기를 해보세요 이제 그만하라고 듣기 거북하다고요
그래야 다시 안그러더라구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가능하면 손절하시는것도 좋아요
자랑이 너무 과하면 듣기 싫어 질수도있는 부분이죠.
자랑거리가 끊임없이 나오지는 않을거에요.
반복되는게 있다면 저번해도 말했던거야 하고 끊으시면 될것으로 보이네요.
친구사이라면 편하게 그정도는 말하고 주의를 줄수는 있으실것 아닌가요?
적어도 제주위에는 안보이는것 같아요.
보통 가진게 많으면 숨기려그러지 저렇게 대놓고 자랑하는 캐릭터는 좀 특이한 케이스기는 하네요.
뭐 누구나 속마음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 친구분이 너무 자랑이 심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자기 자랑도 도가 지나치면 민폐입니다. 많이 친하지 않으시면 자주 만나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친구분께서 자신의 성공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자랑을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축하를 해줬는데도 지속해서 자랑을 하는거는 약간 병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사실 한 두번은 축하의 마음으로 축하 해주겠지만 지속되는 자랑은 반감을 가져옵니다. 글쓴이님이 전혀 나쁜게 아닙니다.
좋은 얘기도 여러번 듣다 보면 듣기 싫다고 하는데 하물며 남이 자기 칭찬을 반복적으로 하면 처음에는 부럽다가 나중에는 듣기 싫을 겁니다. 예민하신 거 아니고 친구 분이 경우가 없는 겁니다.
좋은소리도 한두번인데 다들 힘든 상황에 본인자랑만 매번 늘어놓으면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도 주변에서 칭찬해주며 얘기해주는거라면 몰라도 스스로 하는 자랑은 뭔가 그만큼 안되니까 더 떠벌리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성공한 친구들은 말이 없거든요. 오히려 일이 잘안풀리고 돈이 회전이 안되서 답답해하는 친구들이 본인이 잘나간다고 떠벌리고 과시하고 그러더라구요.
눈으로 현금을 확인하지 않으면 누가알겠어요.
눈치가 정말 없는 친구인것 같고, 꼭 만나야하는 일 아니면 거리를 좀 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나쁜 것이 아니고 친구라고 칭하는 그 사람이 친구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만약 친구라면 친구가 자랑하면 같이 즐거워하고 나와 같은 편이 자랑할만한 일이니 나에게도 좋은 것이다..라는 즐거운 마음이 들어야하는데 그렇지않다는 것은 겉으로는 친구인척하지만 친구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지니칠 정도로 자기자랑만 하면 상대방은 지치죠. 뭐든 적당히 해야하는데요~ 웃으면서 돈자랑은 맛있는밥 사면서 하는거래~~ 라고 말해보세요! 아마 돈자랑이 좀 줄어들거에요!
친구의 자랑이 듣기 싫은 질문자님 충분히 그런생각 들수있습니다 처음엔 축하하는맘이 들다가 여러번 듣다보면 듣기싫어지잖아요 자랑도 적당히 질문자님도 충분히 잘하고 대단한사람입니다 :)
글쓴이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친구분께서 계속 반복적으로
말을 한다면 불편함 저도 느끼겠네요
그래도 친구니깐 마음을 넓게 이해해
주셔서 돈독하게 우정 나누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아무리 좋은거라도 자주접하고 자주들으면 실증나기 마련입니다 그럴땐 그냥 멍때리시던지 딴생각을 아니면 화장실을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친구도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약올리는건지 매너가 없네요 매너가 사람을 만듭니다
저는 그래요. 한 두번 정도는 축하하고 넘어가지만 자꾸 반복되면 많이 별로죠. 것보다 더 싫은 건 거기가 일일이 반응하는 나죠. 친구랑 나랑 비교 하는 나. 그냥 그러라 그러세요. 나랑 상관 없잖아요. 괜히 친구 때문에 내 인생 바닥나는 것 보다는 그러라그래 그러고 넘어가세요. 새가 짹짹 거리고, 고양이가 야옹야옹 하는 것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창문 닫는 것 밖에는 그래도 들리기는 해요. 창문 닫고 다른 친구한테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