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주문한 택배가 집에 도착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뜯어보시는 편인가요?

저는 택배 상자가 오면 너무 설레서 현관문 앞에서 칼로 바로 박스를 박박 뜯어 내용물을 확인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귀찮아서 방 한구석에 며칠 동안 뜯지도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는 분들도 계시던데 다른 분들은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택배가 도착하면 설레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뜯어보는 편입니다.

    ​기다리던 물건이 마침내 도착했다는 해방감과 기대감 때문에, 현관문 앞에 상자를 오래 두기보다는 즉시 칼로 박스를 열어 내용물이 잘 왔는지 확인해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방 한구석에 며칠씩 방치해 두기에는 박스 속 내용물이 너무 궁금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채택된 답변
  • 저는 택배 받자마자 바로 확인합니다. 상품에 하자가 있는지 여부도 살펴보고 문제가 있으면 반품을 해야 해서 바로 뜯어보고 마음에 들면 바로 사진을 찍어서 상품평을 남기기도 합니다. 대부분 바로 필요한 것을 주문하는 편이라서 택배 상자를 방치해두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박스도 테이프 뜯어서 바로 바로 배출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 택배가 오면은 현관에서 바로 뜯어요 거실 더러워질까 봐서요 바로 뜯습니다

    그리고 주문한데로 바로 왔는지 확인합니다

    확인해야 반품을 하든지 사용하든지 하니까요 그런 다음에 깨끗하게 정리를 합니다 꼭 필요한 물품만 사서 설레지는 않습니다

    정리하기가 귀찮습니다

  • 그냥 택배가 어디서 뒹굴었는지 몰라서 받자마자 현관문에서 뜯고 바로 정리하는편입니다

    하도 이상한글 많이 봐서 ...딱 오면 설렌다기보단

    집을 더럽히기 싫어서 바로 뜯고 처리 해버립니다

  • 방금 택배 뜯고 왔는데 이런 글을 보네용 ㅎ.ㅎ

    음 별로 필요 없거나 급한 택배 아니면 밖에다가 그냥 두는 경우도 있고 현관에 냅두는 경우도 일어요,, 택배박스 더러워서 현관까지만,, 바로 조립해야 되는 거나 당장 필요하지 않은 건 바로 안 뜯는 것 같아요,, 방금도 이제 집에 들어와서 택배가 3개 와있었는데 새로 산 신발이랑 비누만 뜯고 청소기는 부피가 커서 시끄러울까봐 그냥 냅뒀어요,, 저도 예전에는 택배 기다리는 게 설레고 바로바로 뜯었는데 요즘은 자기 전에 시켜도 아침이면 와있는 게 거의 당연해서 설레는 게 줄어든 것 같아요! 그리고 성격차이? 성향차이 같네요,, 전 귀차니즘이 심해서요ㅠㅠ

  • 예전에는 저도 2-3일씩 방치를 한적이 있는데요.

    그러다가 한번 반품한 상황이 있어서 그후부터는

    받으면 바로 확인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문제가 있으면 반품이나 교환을 빠르게

    할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