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의궤나 왕의 초상화 등 그림 그리는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된 관청을 도화원이라고 했는데요. 오늘날 한국의 정부 기관에도 이런 역할을 하는 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와 조선 초기에 그림 그리는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로 문체부소속 및 산하기관 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