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날은 2018년 8월 1일입니다. 당시 강원도 홍천의 최고기온이 41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같은 날 서울 역시 39.6까지 올라서며 서울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2018년 여름은 강한 티벳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동시에 덮으면서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강력한 열동 현상이 발생하여 전국적인 대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게 됩니다. 바깥 활동은 최대한 자제하시고,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양산을 준비하여 햇빛을 최대한 막는 방법은 써야 합니다. 또한 수분을 수시로 섭취하여 몸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