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5살 두 손주들이 볼때 마다 징징 거립니다
오랫만에 만나도 인사도 잘 안하고 식사 할때도 예의도 없고 걱정이됩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불편해 할까봐 육아 방식에 대하여 지적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럴때는 할머니 입장에서 어떤 훈육이 필요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직접적으로 케어하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따라주시는것도 나쁜것은 아닙니다
할머니가 볼떄는 못마땅할수도있으나
중요한것은 부모가 직접 케어하는것이라면 믿고맡기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론 부터 얘기해 드리면 손주의 훈육은 아이들 부모가 직접하도록 두셔야 합니다.
이 한마디만 해주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인성과 예절이니 우리 아이들이 인성과 예절이 바른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 라고 넌지시 전달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조부모에게 맡기는 순간 부모들은 조부모의 양육방식에
수긍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를 맡기전 아이들에게 훈육할 부분이 있으면
훈육하겠다며 확답을 받으시고 아이를 맡아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잘못된 행동은 훈육을 통해
바로잡아야 성장과정에도 이롭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징징 거리는 것은 습관성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런 모습에 주변 분들이 반응을 보여 주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을 보고 확대해서 행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징징거림는 욕구불만에서 나오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셔야 합니다
육아방식은 일관되어야 하므로, 아들과 며느리와 상의를 해서 아이의 훈육 방법에 대해서 통일을 시켜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좋게 좋게
아이에게 훈육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아들 내외에게도 괜찮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