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어느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족에 대한 생사를 알리는 방법
지병을 뒤늦게 발견한것인지 아무튼
검사도중 치료를 이제 막 시작하는가 싶다가
예약해놓았는데 불과 며칠 앞두고 급성 심정지로
목격자가 손쓸 틈도 없이 순식간에 세상을 떠났다면
물론 레스토랑 예약도 노쇼 즉 예약부도에 대해 비판적인 뉴스가 많았고요
오지랖같긴 하지만 이럴때 예약일에 방문이 불가능하다고 사실대로 알리는게 부담이 될 수도 있으려나요
물론 병원에서도 전혀 예상치 못했을 것이고요
드라마에서도 뻔한 스토리에 이미 많은 시청자가 지쳤잖아요
회사에서도 뭔가 이제는 앞서 가야한다고 하고
그런 업무스타일도 있긴해서요
아무래도 그냥 묻어가는게 나으려나요
전 거짓말 하는거 굉장히 싫어하지만
그냥 병원 옮겼다고 하면
들통날수도 있고요
요즘은 신고하면 건강보험에서 일처리가 엄청 빨라서 바로 빼버린다는데요 병원 시스템에서 걸러지면
완전 사기꾼 되는거잖아요
요즘 시나리오 구상하는게 있거든요
취미 동아리가 단편영화 제작하는거라서요
아무리 픽션이라고 해도 뭔가 말이 되야 할것 같아서요 스토리가 아닌 플롯의 필연적인 결말이랄까요
참고할만한 작품이
남은인생 10년, 오늘밤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 등이 있고요
다큐멘터리는 아니고 픽션으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시나리오를 부탁하지 않고 일단 자체 제작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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