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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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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개입을 해서 환율이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무슨 돈으로 환율에 개입을 하고 있는 건가요?

국가에서 개입을 해서 환율이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무슨 돈으로 환율에 개입을 하고 있는 건가요?

무슨 돈으로 환율에 개입을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돈을 쓰고있는게 맞는거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는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사용해요. 그리고 나라의 외화 비상금과 외국환평형기금을 실탄으로 사용합니다. 환율이 오를 때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직접 팔아서 달러 가치를 낮추는 방식이라 실제로 국가 자금을 쓰는 게 맞아요. 이 과정에서 한국은행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하며 시장에 개입하게 됩니다. 외환보유액 수치가 변하는 것도 바로 이런 실제 자금 집행이 이뤄지기 때문이에요.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에서 환율개입을 위해 자금을 사용할때는 외환보유고를 통해 진행합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세계 10위안에 드는 규모이며 이미 가지고 있는 외화를 이용하거나 외국환평형기금 등의 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보유고를 사용하는것입니다. 각국가들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보유한 외화보유자산이 있습니다. 즉 기업들이나 개인들이 국내로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환전할경우 또는 외국계기업들이 국내로 직접투자를 하기 위해서 보유한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환전하여 해당 국가 통화로 보유해야하는데 이때 반대편에서 중앙은행이 ( 한국에선 한국은행 ) 반대편에서 해당 달러를 사들이는 주체로 나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상수지가 흑자가 구조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국내의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하게 될때 외화보유고가 증가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쌓인 외화보유고에서 외하자산을 통해서 외한시장에서 환율에 개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가에서 개입을 해서 환율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일단 국민 연금의 자본을 활용해서

    시장에 개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은행이 구두개입을 하였다고 하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강제적으로 원화환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즉, 말씀하신대로 좋은 타이밍일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을 강제적으로 이용하여 환율을 조정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환율을 낮추기 위해서 주로 국가 비상금인 외환보유액(달러)과 환율 조절 전용 자금인 외국환평형기금을 사용합니다. 시장에 달러가 부족해서 환율이 오를 때 정부가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직접 팔아 공급을 늘림으로써 환율을 강제로 끌어내립니다. 실제로 국가 자산인 달러를 꺼내 쓰는 것이므로 외환보유액이 즐어들며 이 과정에서 국고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에서 환율에 개입하여 떨어뜨린다는 것은 외환당국이 시장에 개입해 자국 통화의 가치를 올리는 것을 의미하며, 이때 사용하는 돈은 바로 외환보유액입니다. 외환보유액은 무역 흑자나 외국인 투자 등으로 축적된 달러, 유로화 등 외국 통화 자산으로 구성되는데, 외환당국은 이 외환보유액을 시장에 대량으로 팔아 자국 통화를 사들임으로써 외화 공급을 늘리고 자국 통화의 수요를 증가시켜 환율을 하락(자국 통화 강세)시키는 방식으로 개입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는 외환보유액에 쌓아둔 달러를 시장에 팔거나 사는 방식으로 환율에 개입합니다. 이는 세금처럼 새로 돈을 쓰는 개념이 아니라 이미 보유한 외화를 운용하는 것으로, 필요하면 다시 달러를 사서 외환보유액을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