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에서 살기 싫고 죽고 싶습니다.
집에서 첫째인데 여동생은 자꾸 기어오르고 아빠는 저만 정신병자 취급하는데 아빠는 항상 손부터 먼저 나가고 말은 항상 욕이 섞여있습니다. 본인집에 있는 동안은 본인말을 들으라는데 그래서 내년에 성인이 되면 자취를 하겠다고 했지만 안 시켜주겠다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평생 이 집에 살면서 복종이나 하라는 것 같고 유독 저한테만 더 이럽니다. 동생은 조금만 잘 해도 오냐오냐 해주면서 저는 정말 사소한 것 하나 잘못해도 욕과 손이 먼저 나갑니다. 이걸 10년동안 당하니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울증도 생긴 것 같고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 정말 더 이상 버티기도 싫고 이 집에 있기도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강압적인가정에서 사는경우 가장 이상적인것은독립일수있습니다.
미성년자라면 이런부분제약이커 힘든부분이많습니딘.
가능하면가족상담을받으면좋으나
질문자님이 이야기를하면오히려거부감만더클수있기에
지금부터 조금씩 돈을모우면서 성인이된후독립을생각하는게더나은방법일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은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의 환경에서
아버지의 폭력과 동생의 안 좋은 행동으로 인해서 본인의 지금 힘듦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심리상담센터의 내원하여 아버지. 동생. 본인 모두 포함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부분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본인은 마음의 다스림이 필요로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담도 긍정의 생각을 가지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으며
명상으로 마음 다스리기. 감정일기를 적어보는 것이 감정적 해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네가 겪는 건 네 잘못이 아니라 반복된 폭력과 차별로 인한 고통입니다. 이렇게 힘들어지는 건 너무나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지금 위험하다고 느껴지면 혼자 버티지 말고 즉시 도움을 받으세요
성인이 되면 집을 떠날 권리는 법적으로 보장됩니다. 학교 상담교사나 청소년상담센터에 사실 그대로 말해 보호를 요청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년간 폭언, 폭력을 겪었다면 누구라도 무너집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지금 느끼는 '죽고싶다'는 생각은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신호입니다. 혼자 버티지 마세요. 자살예방1393(24시간), 정신건강1577-0199, 위급하면 112/119에 바로 연락하세요. 성인 되면 거주 선택은 당신의 권리이며 학교 상담교사, Wee 센터, 학대피해 지원으로 즉시 분리, 자립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