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매번 먹는 밥...어느것들 드시나요?
항상 애들이랑 같이 밥을 시켜먹거나 만들어 먹긴하는데요.
요샌 방학이라 삼식이들 입니다....다들 어느메뉴 해서 드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인가봐요.
저희는 김밥과 주먹밥을 같이 해서 먹습니다.
밀키트 사서 피자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토스트 재료 구해서 토스트도 하기는 하는데
저희 자녀가 조금 어려서 직접하는데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설렁탕과 곰탕 등을 산 다음에 국수 삶아서 떡이랑 같이해서 먹기도 합니다.
작은 새우나, 치킨 너겟, 삼겹살을 구워서 먹기도 합니다.
국을 먹고 싶을 때는 “미역국”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 앞에 국수집이 있습니다. 가끔 냉국수, 초계국수 포장해서 먹기도 합니다.
부족하지만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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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방학을 맞아 매일 세 끼를 챙겨야 하는 삼식이 아이들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돌아서면 밥을 차려야 하는 연속이라 메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 이럴 때는 엄마도 편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한 그릇 요리와 참여형 식단, 그리고 밀키트, 반찬가게를 적절하게 섞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 간편식 메뉴: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볶음밥이나 덮밥같은 한 그릇 요리랍니다.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 스팸, 참치, 계란을 활용해서 오므라이스나 마요 덮밥을 해주시면 반찬 여러 개를 꺼낼 필요도 없어서 설거지도 줄어들고 정말 간편하답니다. 카레나 짜장을 넉넉히 만들어두고 밥 대신 우동 면을 넣어서 카레우동같이 색다르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참여형 식사: 점심때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먹는 참여형 메뉴를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부초밥 셋트를 사서 밥만 양념을 해주시거나, 김과 햄, 계란, 참치마요를 식탁에 펼쳐놓고 각자 취향대로 꼬마김밥을 싸 먹게 하면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놀이가 되고 부모님은 요리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식빵과 토마토소스, 치즈를 활용해서 식빵 피자를 함께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은 한 끼가 되겠습니다.
3) 밀키트: 물론 매번 직접 해 먹일 수는 없으니 요새 워낙 잘 나오는 찜닭이나 떡볶이, 부대찌개, 전골같은 밀키트를 활용해서 주방에서 수고를 더는 것도 좋겠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분식 데이나, 배달 데이, 또는 반찬가게 반찬류로 정해두어 주방에서 해방되는 완전한 휴식 시간을 꼭 가지셔야 긴 방학을 지치지 않고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매일 정성껏 식탁을 준비하시는 노고가 있으신데, 위에 방식을 고려하셔서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가져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