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동생이 버릇없이 굴고 있는 게 맞는 거죠?

동생이 자꾸 짜증나게 만들어요...( •᷄⌓•᷅ )

동생은 고등학생이고, 저보다 10살 어립니다...

그런데 자꾸 밤새 놀다가 오후 1시가 다 되어가도록 잠만 자고,

⤷ ※ 밤새 노는 것 (제 노트북으로 스타듀밸리 같은 스팀 게임을 자기 인터넷 친구들과 하는 것) ※

밤새 인터넷 게임 친구들과 디스코드를 하며 제 노트북을 강제로 가져가 게임을 하고,

제 물건을 동생 자신의 물건인 양 허락도 안 받고 가져다 쓰고,

밥도 다 차려 놓으면 와서 먹기만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요. 설거지도 안 하구요.

동생이 인터넷 친구를 사귄다는 게, 게임을 한다는 게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싫다는 데 자꾸 강제로 제 물건을 가져가거나, 설거지도, 빨래도, 뒷정리도, 반찬을 냉장고에 도로 넣어 정리하는 것도, 청소기를 돌리는 것도, 기본적인 그런 집안일을 하지 않고, 제가 화를 내도 반성하지 않는다는 게 화가 나요. 그렇다고 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구요.

제 동생이 버릇없게 굴고 있는 게 맞는 거죠?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당장 오늘만 해도 동생이 좀 전에 자기 스타듀밸리 하게 노트북을 좀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걸 싫다고 내 노트북이라고 완강하게 나섰더니 그럼 자기는 낼모레면 개학인데 언제 노냐고, 놀 시간이 어디 있냐고 하면서 짜증내면서 자기 방 문을 쾅 소리가 나도록 닫고 잠가버리고 들어가더라구요.

너무 화가 나요...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보라는 등의 조언 답변 말고, 공감이나 그런 MBTI F적인 따뜻한 답변 위주로 부탁드려요...

。° ૮₍°´ᯅ`°₎ა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생 고등학생이면 지금부터 꿈이나 목표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기 특히나 방학이면 시간 많기에 부족한 공부 할수 있는데 불구하고 내 노트북으로 게임이나 하려는 모습 보면 화 날수 밖에 없습니다. 동생한테 지금부터 공부 해야 한다고 여러번 말 했는데 안 듣는거 같은데 내 노트북이며 나도 확실하게 해야 할게 있어서 너 게임하라고 줄수 없다고 지금처럼 완강하고 냉정하게 나가는게 맞습니다. 지금까지 밤새 놀다시피 해놓고 낼 모레 개학인데 언제 노느냐고 하는건 본인 생각 밖에 안하는 매우 이기주의 성향으로 나를 배려하지 않는데 가족이라고 동생이라고 배려할 필요 없습니다.

  • 부모님 상관없이 동생을 확실하게 잡도리 하셔야됩니다

    자기밖에 모르면 안됩니다

    커서 어른되어서도 그러면

    어떻게 감당하실건가요

    본인물건 손대지 못하게 하시구요 너꺼 내꺼 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 밥도 혼자챙겨

    먹으라고 하세요 앞으로를 위해서 잘해주지 마세요

    너무버릇 없어요

  • 힘으로 처음부터 제압해야 버릇이 잘 들어요 부모님의 역할도 중요하고요

    저희 집은 하극상은 용서안한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해서 어느정도 선은 지키면서 살고 있습니다

  • 동생이 참 힘들게 하네요.

    위의 오빠나 누나가 동생 못살게 굴고

    부려먹는 것은 많은 편인데 동생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동생에게 너무 잘해주니까 함부로하는

    부작용이 발생하네요.

    동생이 버릇 없는 것 맞습니다.

    동생 밥 차려 주지 마시고, 동생 옷은 세탁해주지 마시고, 동생방 청소해 주지 마시고,

    밥 먹으면 동생에게 반찬은 냉장고에 넣으라고 단호히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동생 그대로 두면 늙어서까지 그렇게 행동합니다.

    한번 그런다고 성격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심은 하려고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