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식욕 저하는 서서히 나타나는데 문제는 증상이 나타난 시점이 너무 빠르다. 6월에 CT와 간 초음파를 했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B형 간염, 당뇨

복용중인 약

베믈리디정, 자누메트정, 케이캡정

“식욕 저하는 서서히 나타나는데 문제는 증상이 나타난 시점이 너무 빠르다.

6월에 CT와 간 초음파를 했는데 간에 염증이 있고 부어있다는 소견을 받았고 그 이후에도 입퇴원 후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밥도 잘 먹었다. 그런데 7월에 컨디션이 계속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난 후 8월 현재까지 계속 컨디션이 떨어지고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다.”

2, 혹시 이벤트적인 사건이 있었나요?

7월 즈음에 큰아버지가 응급실에 입원을 했고 날씨가 굉장히 더웠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경쓰는 일이 많았다.

그렇다면 현재 증상이 혹시 이벤트적 사건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글쎄요. 단정을 짓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식사를 못할 만한 큰 충격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신경쓸 일이 무엇인지에 따라 식욕이 떨어질 수 있는 정도라면 식욕 부진과 관련성을 설명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요. 적어도 6월에 검사 후 이상이 없는데 2달 만에 간의 문제로 식욕이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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