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조용히빡친붕어빵
당뇨가 있는 사람도 간헐적 단식을 해도 괜찮나요?
당뇨가 있는 사람도 체중과 혈당 관리를 위해 간헐적 단식을 해도 괜찮을까요?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다면 공복시간이 길어질 때 저혈당 위험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기 전에 의료진과 상담해야 하는 경우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당뇨 환자의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과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상당히 많지만, 임의로 시도할 경우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1 ) 특정 약물 리스트 : 특히나 인슐린 주사나 설포닐유레아, 메글리티나이드 계열처럼 체내의 인슐린 분비를 직접 자극하거나 직접 공급하는 약물을 사용하는 환자는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중증 저혈당 발생 위험이 상당히 커집니다. 식사를 거르면 외부 포도당 공급이 중단되지만 약효로 인해서 혈다 강하는 계속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2 ) 저혈당, 혈당 스파이크 주의 : 저혈당은 어지럼증, 식은땀, 손떨림을 넘어서 심할 경우 경련이나 실신, 뇌 손상, 혼수 상태같은 위급한 응급 상황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긴 공복 후 첫 식사에서 보상 심리로 탄수화물 위주의 과식, 폭식을 하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해서 심혈관 건강을 심하게 해칠 수 있겠습니다.
3 ) 주의 대상자 : 따라서 혈당 강하 약물이나 인슐린을 투여중인 환자, 1형 당뇨 환자, 고령층, 당뇨병성 신증, 망막병증 같은 만성 모세혈관 합병증 환자, 저혈당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무감지증 환자는 단식을 시작하기 전 꼭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을 해주셔야 합니다.
환자의 상태와 기저질환에 따라서 단식 자체가 절대 금기일 수 있어서, 의료진과의 면밀한 진료를 통해서 단식 일정에 맞춘 약물 감량과 투여 시점 조절, 빈번한 자가 혈당 모니터링, 응급 포도당 구비 계획을 마련해야만 안전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4.3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당뇨가 있어도 간헐적 단식을 할 수는 있지만,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다면 공복시간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공복이 길어지면 혈당이 떨어질 수 있고, 특히 인슐린이나 설포닐우레아 계열 혈당 강하제를 복용하는 경우 저혈당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식사 시간을 제한 해 열량을 줄이고 체중 감량과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당뇨 환자는 약물의 종류와 혈당 조절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슐린을 사용하거나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제 1형 당뇨병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식 중에는 혈당을 확인하고 혈당이 700mg/dL 미만으로 떨어지면 단식을 중단해야 하며 약물이나 인슐린 용량도 임의로 조절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당뇨 환자의 간헐적 단식은 당뇨약이나 인슐린 복용 시 갑작스러운 저혈당 쇼크나 식후 혈당 급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미리 상담한 후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긴 공복 후 첫 식사는 자극적이지 않게 찐 양배추나 단호박 등 익힌 채소를 먼저 드신 후, 두부와 계란 같은 단백질, 잡곡밥 수 ㄴ서로 천천히 드셔야 혈당 기복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공복 중이나 식사 전후에는 차가운 물 대신 따뜻한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어 수분을 보충하고 위장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의료진 상담 필수: 당뇨약 및 인슐린 사용 시 저혈당 위험이 크므로 간헐적 단식 전 반드시 주치의와 약물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속 편한 혈당 관리: 공복 상태에서는 따뜻한 물을 마시고, 식사 시 ‘익핸 치소, 단백질, 잡곡밥’ 순서로 섭취하여 혈 당 급상승을 예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