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가기 전 머리를 감아야 할지 여부는 방문해서 받으려는 시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커트를 받으러 가는 경우에는 집에서 머리를 감고 가거나 눌리지 않은 상태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가 자고 일어나 찌그러져 있으면 미용사가 평소의 모발 흐름과 가르마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모발에 기름기나 왁스가 많이 묻어 있으면 커트할 대 정교한 질감을 표현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반면에 염색이나 탈색을 하러 가는 경우에는 머리를 감지 않고 그냥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감지 않았을 때 두피에 생성되는 피지 보호막이 독한 염색 약제로부터 두피 자극을 줄여줍니다. 미용실 가기 직전에 샴푸를 하고 가면 두피 보호막이 사라져 약을 바를 때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그냥 가는편입니다. 애초에 미용실에서 커트하는데 가격이 20000원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저는 서비스까지 전부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미용사분이 보시기에 정말 심각한정도가 아니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성자분께서 배려를 하고싶으시다면 감고가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