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신입 직원들 태도 왜 이렇게 달라진 걸까요?

최근에 우리 팀에 새로 들어온 직원이 한 명 있습니다.

그런데 인사하는 모습도 가볍게 지나가는 느낌이고 일을 부탁하면 이게 제 업무가 맞냐고 바로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윗사람이 아직 자리에 있으면 괜히 먼저 나가기 눈치 보이고 남아서 도울 일 없는지 살펴보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신입 직원들은 퇴근 시간이 되면 바로 자리를 정리하고 나가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회식 이야기가 나와도 이미 다른 약속이 있다며 바로 거절하기도 합니다.

요즘 직장 문화가 이렇게 바뀐 것인지 아니면 제가 생각이 옛날 방식인 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괜히 말을 꺼냈다가 뒤에서 괜히 잔소리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금더 유연한사고를 가져보세요.

    지금 말씀하신것들은 다 규정안에서 가능한것들이잖아요.

    그런상황들을 이해하실려고해보세요.

    계속그러다간 꼰대가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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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래 세월이 가면 거기에 맞게 모든 것이 변합니다. 군대도 마찬 가지고 사회도 마찬 가지 입니다. 우리의 선배들이 나를 볼 때도 그랬을 것이고 내가 나의 후배를 볼 때고 그럴 것 입니다. 시간이 계속 가는 것이고 거기에 맞게 조직 문화도 변하기 마련 입니다. 다만, 그것을 그러려니 하고 거기에 맞게 행동 하면 됩니다. 그러한 변화에 충격을 받으면 나만 꼰대가 되는 것 입니다. 그냥 웃으면서 자연 스럽게 받아 들이세요.

  • 본인 업무가 맞냐고 되묻는 건 신입분의 잘못이 어즈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퇴근 시간이나 회식 같은 경우는 전혀 문제 될게 없어 보여요. 신입분이 근무시간에 자리를 무단 이탈하는 것도 아니고 퇴근 시간에 맞게 퇴근하는게 잘못된 행동은 아니죠. 회식도 업무 외에 일인데 불참한다고 불편해 할 일도 아니고요. 노동청에 얘기 했을 때 신입의 행동이 부당하다고 판단될 만한 걸로만 불만을 갖고 개선을 요구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식이나 일끝나고 퇴근하는것은 당연한 시대변화입니다.단 인사나 업무에 대해서 본인이 처리하지않고 퇴근한다면 그것은 지적하고 본인업무가 아니라고하면 업무를 지시하서 하게 하면 됩니다.

  • 아무래도 전에보다 문화가 바뀐 것도 있지만 너무 오냐오냐 자라고 그래서 그런지 본인의 확고한 생각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냥 본인 할 일만 잘하면 저는 그냥 놔두더라도 아마 알아서 나중에 고과를 안좋게 받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이제는 정말 개인주의가 되어 버린거죠. 좋게 말하면 나 외에는 다른 사람을 궂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협동체가 없어진거죠

    결론은 회사에서 내가 맡은 일만 문제없이 책임감있게 잘하면 됩니다.

  • 요즈음 문화가 엄청나게 바뀐거같더라구요.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면서 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바뀐거같습니다.

    조금만 뭐라하거나 해도 퇴사하거나 등돌리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 흔히 표현하기로 기존 세대가 신입 눈치 보는 시대라고 하지만 개념 없는 신입은 명확하게 지적할 건 해야 제대로 일 합니다. 업무 시키는데 내꺼 맞느냐 물어보면 너는 어떤 업무 하기로 근로계약 작성 핬느냐 물어보고 본인 업무 맞다는걸 인지 시켜야합니다. 하지만 퇴근시간 회서에서 정한 규칙이라 뭐라하지 못하는게 맞는디고 생각하고 회식은 빠지면 그러려니 하는게 속 편합니다. 내 의사와 다른 태도 신인사원 지적하고 바르게 하는데 불구하고 안 따라오면 상사나 안사과 보고해서 업무 배제 시키겠다고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냥 다른 사람이라고 여기고 평가에 반영하시면 어떨까요? 성인이 된 만큼 행동에 따른 결과는 받아들여야겠죠. 굳이 신경쓰지마시고 외주인원이라고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