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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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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들은 개념이 없는 건지 퇴근 시간 되자마자 튀네요.

팀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인사도 대충 하고 업무 지시를 하면 제 담당인가요?라며 따박따박 따집니다.
저 때는 상사가 퇴근 안 하면 눈치껏 남아서 일 도와드리고 그랬는데 요새 애들은 진짜 무개념이네요.
회식하자고 해도 선약 있다고 칼같이 거절하는데 도대체 조직 생활을 어떻게 배운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마디 하려고 하면 꼰대라고 뒷담화할까 봐 무서워서 말도 못 꺼내겠고 정말 답답해 미치겠네요.
요즘 애들 정신 차리게 만드는 효율적인 훈육법이나 기 죽이는 방법 없을까요?
회사 분위기 다 망쳐놓는 저런 애들 보면 그냥 확 잘라버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앙마이사랑

    치앙마이사랑

    요즘 신입들이 예전과 다르게 행동하는 데에는 세대 차이와 기준 변화가 커요. 퇴근 시간 준수와 업무 범위 확인은 무개념이라기보다 권리 의식일 수 있어요.

    기 죽이거나 압박하는 방식은 오히려 갈등만 키우고 조직에 손해가 됩니다.

    업무 기준과 기대치를 명확히 문서와 말로 공유하는 것이 먼먼에예.

    회식과 잔업은 강요가 아닌 선택으로 두는 것이 요즘 흐름입니다.

    꼰대가 될까 두려워 침묵하기보다 원칙 중심으로 차분히 소통하시는 게 가장 효효율이에요.

  • 감정적으로 하지 마시고 일로 깨세요. 6시에 칼같이 퇴근해도., 일하는 데 있어서 빵꾸내지 않는다면 뭐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효율적으로 일을 한다고 칭찬해주셔야죠.

    압니다. 우리가 회사생활 할 때랑 엄청 다르죠.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퇴근시간은 원래 퇴근하라고 만들어진 거에요.

    칼퇴근 하는데 일을 책임있게 마무리를 못한다? 그러면 일로 깨세요.

  • 요즘 MZ 세대들의 가장 큰 특징이

    자신에게 손해 되는 것을 너무 싫어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용수철 튕기듯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퇴근해 버린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요즘에는 개인성향이 너무 강해져서 칼같이 본인 도움 안되는건 끊어내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게 맞긴한데 아무래도 좀 삭막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 일처리도 중요하지만 비즈니스매너 같은걸 가르쳐야 합니다

    비난받을 짓을 직접하는 것보다 컨설팅회사에 의뢰하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근퇴는 권리이며, 초과업무는 협업이므로 일이 없다면 보내고 일이 있다면 넘기세요 알아서 합니다. 가르치는 입장은 업무적인 내용만 하면 서로 문제될게 없어보입니다

  • 요즘 젊은세대 신입이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개인 성향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보여집니다. 실제 지금시대 회사생활에서 상사 퇴근하지 않는다고 눈치 봐가며 같이 일하는 사람 있는 반면 그냥 자기 업무 끝나면 바로 칼퇴하는 직원도 있는데 회사 근로시간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마디 하기 어렵기는 합니다. 회사 분위기 다 망쳐 놓는 직원은 지적하고 기 죽이더라도자기 고집 꺽지 않는데 왜냐하면 스스로 잘못된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대와 다름을 인정하는게 그나마 마음 편해집니다.

  • 글쎄요. 뒷담화 대상이 될까봐 두려우신데 훈육법이나 기죽이려고 한다면 다른 타겟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부하직원들을 제대로 통제하려면 본인이 어느정도 나쁜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신입생이라면 일주고 시키세요.회사에서 돈버는것이 쉽지않다는것을 알려주셔야 됩니다.그래야 눈치를보고 고마움을 알게될것같습니다.인생은 실천인것을 보여주세요

  • 글쓴이님 회사의 인입만 그러는게 아닙니다.

    요즘 대부분의 신입들이 그런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글쓴이님이 그 신입에 적응해야 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요즘 문화 자체가 달라지고 법이.. 애매하게 되어서요.

    우선 팀내에서 회의 후 막내에게 일을 많이 주는 수밖에 없네요.

    오늘까지 처리 부탁해요.

    오늘까지 처리부탁해요를 여러명이서 지시해주는 건 어떨까요

    그럼에도 일찍 퇴근해버린다면, 상부에 보고를 들어가는거죠..

  • 안녕하세요 요새 사람들이 예전과 다르긴 다르죠 업무의 특성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업무를 저라면 많이 줍니다

    업무 지시하면 피하는게 제 담당인가요? 이렇게 할텐데 애매모호한 업무 를 주는거죠 니일도 아니고 내일도 아닌 회사 전체의 업무를 주세요 누군가는 해야하는거 다른 사람이 늦게까지하거나 야근을 할정도의 그런 업무를 저는 분배해서 칼퇴 못하게 합니다

  • 기 죽이거나 혼내서 바꾸는 방식은 요즘 세대에겐 효과도 없고 오히려 팀 분위기만 더 나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 업무 범위·기대 역할·마감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서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퇴근·회식은 가치관 차이라 강요보다, 협업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업무 중심 신뢰를 쌓는 방식이 좋습니다.

    감정으로 대하기보다 기준은 분명하게, 태도는 담담하게 가져가면 오히려 리더십이 더 단단해 보입니다.

  • 퇴근시간에 시간 맞춰서 퇴근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바뀌었고 직장문화도ㅜ많이 바뀌었죠 정신차리게 하는 훈육법은 직접하시는 거 보다 일을 제대로 안하고 근퇴시간 잘 지키지 않으면 그거 증거 모아서 인사팀이나 감사팀에 고발하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