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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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의 기동 방식에 따라 기동전류와 기동토크가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동기는 직입기동, Y-Δ 기동, 소프트스타터 등 여러 방식으로 기동할 수 있습니다. 기동 방식에 따라 전원에서 공급되는 전류와 전동기의 초기 회전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설비의 부하 특성에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각 기동 방식의 특징은 무엇이며, 현장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적절한 방식을 선정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전동기의 기동 방식에 따라 기동전류와 기동토크가 달라지는 이유는 기동 순간 전동기에 공급되는 전압과 전류를 제어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 입니다. 직입기동은 정격전압을 그대로 공급하므로 기동토크가 크지만 기동전류도 크게 발생하게 됩니다. 와이-델타 기동은 기동 시 권선을 와이결선으로 운전해 각 권선에 인가되는 전압을 낮추어 직입기동 대비 기동전류와 기동토크가 약 1/루트3 수준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소프트스타터는 전압을 점진적으로 높여 기동전류를 제한하고 기계적인 충격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기동 방식을 선정할 때는 전동기 용량, 부하의 관성, 필요한 기동토크, 전원설비의 여유 용량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직입기동은 전동기에 정격전압을 직접 공급하므로 기동토크가 크지만 기동전류도 크게 발생합니다. Y-Δ 기동은 기동전류를 줄일 수 있지만 기동토크도 직입기동의 약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소프트스타터는 전압을 점진적으로 높여 기동 충격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부하의 관성, 필요한 기동토크, 전원 용량과 기계적 충격을 고려해 방식을 선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