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격려하는개미
미취학 아동에게 영어공부는 도움될까요?
미취학아동은 뇌가 말랑말랑해서 주는데로 흡수한다고 하는데, 이시기에 영어공부를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영유가 아니더라도 엄마표라도 영어노출을 이시기에 하는게 도움이 되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유아기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시켜야 할지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요즘에 많은 학부모님 들이 고민하고 잇는 부분인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 시기에 아이들이 학습적인 걸 빨리 받아들이는 건 맞지만
아이에게 무리하게 학습을 시키다 보면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서 오히려 좋은 영향이 안되기 때문에
그 시기에는 사실 놀이가 가장 중요하긴 합니다.
그래서 일단 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근해 보세요
알파벳을 쓰게 하거나 단어를 외우게 하는 순간 아이는 영어를 싫어하게 됩니다.
영어 동요틀어두거나, 쉬운 영어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으로도
아이한테 자연스럽게 영어 교육이 될 거에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글을 배우는게 제일 중요하니다.
영어가 아무리 중요해도 7세 이전에는 충분히 놀이가 필요하며
글자는 한글을 먼저 배우게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혹시나 영어 노출 때문에 아이가 한국어 표현을 헷갈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즉시 멈추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6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미취학 아동에게 영어공부를 진행하기 전에 부모님이 아셔야 할 점은
아이가 우리 모국어를 완벽히 습득하고 한글을 다 깨우친 후에 영어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라는 것이며
영어학습의 적기는 만 6세 ~ 7세 사이 이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보이는지, 아이가 영어를 하길 원하는지 등을 파악한 후
영어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어 학습을 유도하고자 한다 라면 동요를 들려주거나, 영어 동화를 보여주거나
학습을 게임 및 놀이 형식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미취학 아동의 영어공부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미취학 아동 시기의 영어 노출은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새로운 소리와 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영어 동요, 그림책, 간단한 대화 등을 통해 영어에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조기 교육 자체보다 영어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하는 경험입니다. 꼭 영어유치원에 다니지 않더라도 엄마표 영어로 책 읽기, 노래 듣기, 놀이 활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습 부담을 주기보다 영어를 재미있는 언어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미취학 아이에게 영어를 학습으로 접근한다면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단어 암기, 학습지 반복, 강제 학습 등은 매우 안좋은 결과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영어를 노출 시키신다면 영어 동요 듣고 따라 부르기,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영어 만화보기(영어 애니메이션 시청)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영어를 부담 없이 접하는 경험자체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영어유치원 보다는 엄마표 영어노출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언어는 습관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라서 엄마랑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한다면 아이에게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아이가 외국어에 관심을 보인다면 그때 사교육을 함께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이가 관심이 없는데 벌써부터 주입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면 흥미를 잃을 수 있어서 엄마표 교육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미취학 아동 시기 (만 3~7세) 영어 노출은 습득의 결정적 시기에 있어 도움이 됩니다.
공부 아닌 놀이로 접근하면 (노래, 동화책, 짧은 표현) 영어를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고, 다중 언어 환경 개방성도 키워줍니다.
영유아든 엄마표든 하루 5~10분 영어 노래 · 그림책 · 생활 속 표현으로 꾸준히 노출하는 게 핵심입니다.
지나치게 빠른 시점 (1~2세) 인위적 학습은 언어 혼란을 유발할 수 있으니, 단어 반복 · 노래 · 놀이 중심으로 접근하세요.
양보다 질이 중요하며, 아이 눈높이에 맞춰 즐겁게 꾸준히 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취학 시기의 영어 노출은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핵심은 공부가 아닌 자연스러운 노출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언어를 분석해서 배우는 것보다
소리와 상황을 통째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익힙니다.
그래서 문법 공부나 쓰기보다는 노래, 그림책, 짧은 영상처럼 재미있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거부감이 더 생길 수 있어서 놀이처럼 접근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엄마표 영어도 충분히 도움이 되며, 매일 짧게라도 꾸준히 노출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발음과 듣기 감각은 이 시기에 자연스럽게 익히기 좋은 부분이에요.
다만, 너무 조기 교육에 집착하기보다는 한국어 발달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빨리 가르치는 것보다 즐겁게 자주 듣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을 기억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미취학 시기의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학습보다 놀이와 노출이 중요합니다. 영어 동요, 그림책 읽기, 간단한 일상 표현처럼 즐겁게 접하면 언어에 대한 거부감이 줄고 발음과 듣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