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사 온 '대파 한 단', 냉장고에서 한 달 동안 무르거나 진물 없이 싱싱하게 보관하는 팁은?

1~2인 가구라 대파 한 단을 사면 다 먹기도 전에 초록 잎 부분이 누렇게 뜨고 미끈거리는 진물이 나와 절반은 버리게 됩니다.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세워두기,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냉장 보관하기, 송송 썰어서 지퍼백에 냉동하기 등 여러 방법이 있던데요. 국물용 흰 대와 볶음용 파채를 오래 두고 쓰기에 가장 편리하면서도, 해동했을 때 물러서 질척거리지 않는 살림 고수분들의 '대파 손질 및 소분 황금 루틴'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대파는 냉장고에서 일주일 이상 보관이 안 됩니다 대파를 사오면 초록색 부분의 절반 정도는 떼어서 버리고 나머지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뺍니다 그런 다음에 먹기 좋게 썰어서 지퍼팩에 소분해서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 놓으면 끝까지 싱싱한 대파를 먹을 수 있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냉장과 냉동으로 나누어 냉장은 씻지 않고 흰대와 초록핑으로 나눠 키친타월에 싸서 넣어두고 냉동은 완전하게 대파를 말려 소분해 넣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저희 집은 미리 대파를 잘라두고 냉동에 얼려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먹곤 해요.
    저희는 대파를 많이 먹는 편이라 금방 금방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