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자녀와의 소통 문제로 묻습니다

40에. 낳은 아들이 결혼을 했어요

저는 시댁 사촌형님들도 인정할 만큼 무식한 시집살이를 당했어서 내 아들의 아내는 며느리라는 명칭 자체를 주기 싫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저 사는 모습을 보고 정없이 산다느니 이상하다느니, 특히 명절 때면 듣기 싫을만큼 주변 잔소리가 많습니다

명절 때. 아들의 장인댁은 딸만 둘이셔서 아내 먼저 데려다 주고 명절 당일 제사에 너만 참석했다 아내한테 다시 가라 하고, 보통 제사 때도 너만 왔다 가거라 하는데 ( 저 까지만 제사 지내고 아들에겐 안 물려 주려고 하거든요) 이상한 건가요 ?

이 외에도 나이차 많은 누나 둘이 있는데 결혼 전엔 딸들 내외와 세쌍이 만나기도 했지만 아들 아내와의 교류는 꼭 남동생 통해서 하라고 했으며 전화번호도 알려주지 말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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