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와이프가 시댁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커요 ㅜㅜ
결혼초부터 섭섭한 감정이 있었는데..부모님과 만나거나 하면 불만이 쌓여 안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부모님은 걱정되서 하는말도 와이프는 똑같은말 계속한다하고 또 작년 명절에는 큰집에서 제사 지내는데 어머니가 작은형수가 설거지를 하고 있으니 가서 같이 좀 하라했다고 엄마의 의중이 뭐냐면서 저한테 따지는더라구요..와이프는 저희 부모님이 자기를 존중하는게 없다며 사과를 받고 싶어하는데..그정도로 부모님이 잘못하신건가요?? 과거에 섭섭했던것까지 다 들추면서요..그렇다고 와이프가 부모님께 잘하는것도 아니고 자주만나는것도 아니에요..저는 처가에 한달에 3~4번간다 하면 와이프는 일년에 3번 갈까인데 너무 힘드네요;;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는게 나을까요? 와이프랑 부모님과의 관계를 어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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