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를 같이하는 매니저님이 너무 불편합니다

저는 현재 고딩인데 카페 알바를 4개월정도 했어요 같이 일하시는분은 저희 카페 매니저님이시고 나이는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여요 근데 이 매니저님이랑 같이 알바를 하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음료를 만들거나 할때 자꾸 신경쓰면서 겐세이를 두시더라고요? 물론 음료가 잘못나갈까 걱정되셔서 하시는 행동인걸 알지만 너무 불편합니다.... 또 마감할때도 관심이 많으신데 제가 청소를 주로 하거든요? 근데 청소하는 시간에 또 참견을 하십니다 어떤날은 너무 일찍한다 어느날은 너무 늦게한다... 이게 어디 맞춰야할지도 모르겠고 난감하기만 합니다 ...;;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아무래도 얘기할일도 별로 없으니 불편하기만하고 참... 다른알바할때는 이렇게까지 불편한적은 없었던거같은데 ㅠㅠ 다들 이런상황일땐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참고 하시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생인데 카페 알바를 하다니 대단하네요~ 👍

    어려움이 많죠~ 사람을 상대하는게 사실 가장 어려워요.

    매니저님 입맛에 맞춰 움직일 수는 없어요.

    무시할 수도 없고 계속 신경쓰면서 일일이 맞추기란 더욱 어렵죠. 이미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니 사람과의 관계를 배운다 생각하고 깍듯하게 인사하고 대답도 씩씩하게 해 보세요. 제 지인께선 인천공항에 근무할 때 책임자가 일일이 간섭하고 일을 잘 해놔도 다시 하라고 하고 엄청 힘들게하였대요. 몇달을 시달리다 그만두긴 싫고 바꿔내자란 마음으로 아침에 인사를 깍듯하게 하고 일에 대해 지적을 하면 신경쓰겠습니다!! 라고 씩씩하게 대답했대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책임자를 한집안에 가장이고 아버지이고 남편일테니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대했다고 해요. 한 5일쯤 되어선가 책임자의 말투와 행동이 바뀌더라며 지인이 얘기했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다른곳에서 근무하지만 여전히 그 책임자 분과 연락하며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매니저님의 행동이나 말을 마음에 오래 담지 마시고 하늘 한번 보세요. 모두 털어낼 수 있어요. 하늘 진짜 예쁘거든요💐 그리고 혹시 지나치게 힘들게 한다면 다른곳으로 가면 돼요. 일할곳은 아주아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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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세대차이가 있고 경력차이도 있으니 왜 그래야하는지 묻고 수긍이 되는 지점을 수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걱정반 관심반인 것 같은데 차갑고 냉혹한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 아닌가 해요. 많이 느끼시고 경험해야 나중에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저같으면 다른 알바를 찾아볼것 같아요.. 실수하시는 것도 아니고

    사사건건 그렇게 불만을 갖고 참견하는건 돈도 돈이지만 스트레스

    받아서못할것같아요ㅠ

  • 아직 어린 나이에 알바하다보니 그렇게 참격하시는 분들이 많을 수 있어요. 그냥 트집잡고 싶은것 같네요. ㄱ,냥 적당히 할거 하시고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 아작 학생 산분이고 어리신 작성자님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도 매니저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한둘이 아니라서 더더욱 그럴 겁니다

  • 매장을 관리하는 관리자(매니저)는 성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더러 예민하게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책임지는 역할이라서 다소 필연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 "본인이 모든걸 책임질테니 하라는대로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참는다기 보단 별 생각 없이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고, 스스로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그만두는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가 크다면 다른알바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아직 학생신분에 어리시기에 이런상황 저런상황 경험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그런 타입의 매니저니 팀장은 어딜가나 있는 것 같아요.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더라구요. 그냥 왜 또 저러나 오늘은 이러네..하면서 가볍게 남기시는게 좋습니다. 괜히 이것저것 이유를 찾으려고 하면 나만 힘들어져요

  • 아 ... 일단 결이 안맞으시네요 ... 뭘해도 거슬리고

    사사건건 겐세이 ㅠㅠ

    딱 저와같은 상황이신거 같아요

    진짜 열받죠

    알아서 냅두면 잘할일을 ... 왜그리 참견을 하시는지 나원참

    근데 사실 답 없더라구요

    본인이 알아서 그만두지않는이상 말해도 말귀못알아듣고

    계속 참견질함요 ㅠㅠㅠ 에휴 적당히가 없네요 ... !!

  • 아무래도 그 팀장님은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예민하게

    일을 보는 분 같습니다.

    그래도 그런 겐세이 정도라면

    어느 정도 감내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매니저 성향에 따라 운영하는 방식 다르기는 한데 다른건 몰라도 청소는 어느정도 정해진 시간에 하는게 맞는데 자꾸 참견 하는건 부려 먹겠다는 심보 보이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카페 운영하는건 어디까지나 매니저 몫이니 속으로 더럽고 불편하더라도 참고 하는 수 밖에 없고 정히 불편해서 못할거 같으면 4개월 경험해서 나도 어느정도 알아서 하고 있으니 잔소리 하지 말아 달라고 정중하게 말 해보고 그래도 태도 변하지 않으면 다른 자리 알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님이 알바라고 하셨으니 기한이 있는 계액직같은거라고 볼때 평생직장도 아니고 어딜가나 나이차이 마니나는 상상가 있습니다 나이차이라고 하기보다 사로 코드가 안맞는것으로 보이네요 알바자리가 입맛에 다 맞는게 없다고 생각하시고 그만 둘때까지는 참으시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보시는것도 좋아요 서른중반이면 그래도 영포티보다는 말이 통할수도 있습니다 

  • 저런 경우는 그냥 참고만 하기보다는

    한 번 정도는 조심스럽게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니저님 입장에서는 실수 방지하려고 그러는 걸 수도 있는데, 계속 옆에서 하나하나 지적하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엄청 신경 쓰이죠 ㅠㅠ

    특히 청소 같은 건 기준이 애매하게 계속 바뀌면 더 힘들고요 제가 어느 시간대에 어떤 순서로 하면 될까요? 그 기준에 맞춰서 하겠습니다 하고 아예 기준을 한번 정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서로 훨씬 편해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계속 사소한 것까지 간섭하고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굳이 본인이 참고 버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알바가 돈 벌려고 하는 건데 출근할 때마다 눈치 보이고 불편하면 너무 힘들어요 ㅠㅠ

  • 정당한 업무상 지시, 훈계 정도는 알바와 매니저 관계에서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수준이 괴롭힘으로 느껴질 정도이거나, 업무상 방해까지 느껴진다면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잘하고 있는 업무를 단순히 방해하는 느낌이 강하다면 사장님께 건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계속 얼굴을 봐야하는 상황이기에 직접적으로 대면하기 보다는

    제3자(사장 등)를 통해 불편함을 호소해 시간을 바꾸는 등의 방법을 선조치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