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를 같이하는 매니저님이 너무 불편합니다

저는 현재 고딩인데 카페 알바를 4개월정도 했어요 같이 일하시는분은 저희 카페 매니저님이시고 나이는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여요 근데 이 매니저님이랑 같이 알바를 하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음료를 만들거나 할때 자꾸 신경쓰면서 겐세이를 두시더라고요? 물론 음료가 잘못나갈까 걱정되셔서 하시는 행동인걸 알지만 너무 불편합니다.... 또 마감할때도 관심이 많으신데 제가 청소를 주로 하거든요? 근데 청소하는 시간에 또 참견을 하십니다 어떤날은 너무 일찍한다 어느날은 너무 늦게한다... 이게 어디 맞춰야할지도 모르겠고 난감하기만 합니다 ...;;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아무래도 얘기할일도 별로 없으니 불편하기만하고 참... 다른알바할때는 이렇게까지 불편한적은 없었던거같은데 ㅠㅠ 다들 이런상황일땐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참고 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그 팀장님은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예민하게

    일을 보는 분 같습니다.

    그래도 그런 겐세이 정도라면

    어느 정도 감내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매니저 성향에 따라 운영하는 방식 다르기는 한데 다른건 몰라도 청소는 어느정도 정해진 시간에 하는게 맞는데 자꾸 참견 하는건 부려 먹겠다는 심보 보이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카페 운영하는건 어디까지나 매니저 몫이니 속으로 더럽고 불편하더라도 참고 하는 수 밖에 없고 정히 불편해서 못할거 같으면 4개월 경험해서 나도 어느정도 알아서 하고 있으니 잔소리 하지 말아 달라고 정중하게 말 해보고 그래도 태도 변하지 않으면 다른 자리 알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님이 알바라고 하셨으니 기한이 있는 계액직같은거라고 볼때 평생직장도 아니고 어딜가나 나이차이 마니나는 상상가 있습니다 나이차이라고 하기보다 사로 코드가 안맞는것으로 보이네요 알바자리가 입맛에 다 맞는게 없다고 생각하시고 그만 둘때까지는 참으시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보시는것도 좋아요 서른중반이면 그래도 영포티보다는 말이 통할수도 있습니다 

  • 저런 경우는 그냥 참고만 하기보다는

    한 번 정도는 조심스럽게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니저님 입장에서는 실수 방지하려고 그러는 걸 수도 있는데, 계속 옆에서 하나하나 지적하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엄청 신경 쓰이죠 ㅠㅠ

    특히 청소 같은 건 기준이 애매하게 계속 바뀌면 더 힘들고요 제가 어느 시간대에 어떤 순서로 하면 될까요? 그 기준에 맞춰서 하겠습니다 하고 아예 기준을 한번 정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서로 훨씬 편해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계속 사소한 것까지 간섭하고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굳이 본인이 참고 버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알바가 돈 벌려고 하는 건데 출근할 때마다 눈치 보이고 불편하면 너무 힘들어요 ㅠㅠ

  • 정당한 업무상 지시, 훈계 정도는 알바와 매니저 관계에서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수준이 괴롭힘으로 느껴질 정도이거나, 업무상 방해까지 느껴진다면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잘하고 있는 업무를 단순히 방해하는 느낌이 강하다면 사장님께 건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계속 얼굴을 봐야하는 상황이기에 직접적으로 대면하기 보다는

    제3자(사장 등)를 통해 불편함을 호소해 시간을 바꾸는 등의 방법을 선조치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