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걱정이 너무 많은 직장인 입니다 해결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 16년차 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이러한 문제들을

생각해본적은 있습니다

하루를 걱정으로 시작 걱정으로 끝납니다

예)

  1. 병원가는데 주차할곳이 없을텐데 어쩌지

  1. 내일 회의 끝나고 각 팀에 전달 해야되는데

예전에 실수 했던게 떠올라서 계속 그 걱정만

하고 집에서 계속 읽고 또 읽고 연습하고

결국 질문 몇개에 무너져 버리고 자책하고

아 난 안되는구나 하고 또 회의 잡히면

두렵고 걱정하고

3.이번달 워크샵 가는데 발표시키고

하면 어떻게하지(아직 일정도 안나옴)

운전시키면 어떻게하지

예시로 말씀 드렸어요

걱정을 제가봐도 너~무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침범할정도로요

인지도 하고 있는데 삶자체가

회사 생각뿐이에요 맘에 여유도

없고 무언가 시키면 긴장도 엄청하고

걱정하고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태평하게 사는 사람들은 당최 저랑

무엇이다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담을 받아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정신상담사 한테 상담을 받아보시면 분명히 좋아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정신과 라는게 예전처럼 그렇게 인식이 나쁘지도 않고 몸이 아프면 내과 외과 등을 가듯 마음이나 정신이 아프면

    정신과를 가는거고 지금은 너무 걱정이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이니까 정신과에 가시는게 맞고요 그리고 이건

    회사생활 보다는 정신과 관련 카테고리에 올리시는게 더 좋은 답변을 받으실 거 같습니다.

  • 기질적으로나 뇌과학적으로 원래 그렇게 생각이 많고 세세한 부부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뭔가 잘못하고 있거나 못나서가 아니라요.

    제일 중요한 건 우선 그러한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고요.

    객관적인 사실들(나는 이렇게 생각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다)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가령 내 생각처럼 일어나지 않았던(아마 대부분 이러셨을 겁니다) 일들을 기록하고 상기시키면서 스스로 불안할 때마다 안정시켜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의식적으로 끊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하루 중 시간을 정해 그 때만 하는 겁니다. 그 외에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지키는거죠.

    또다른 방법으로는 꼬리를 무는 생각을 할 때마다 의식적으로 '너무 깊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되뇌이며 의식적으로 끊어내는 방법입니다. 주관적인 꼬리 물기 생각을 객관적인 사실과 경험으로 '고로 무의미하다'라고 결론을 딱 내리는 거죠. 마치 '주관적인 나'가 생각에 빠져 힘들어할 때 '객관적인 나'가 끊어내듯이요.

    쉽게 되지 않은 일이고 타고난 성격을 바꾸는 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조절할 수 있는 힘을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다는 겁니다. 경험담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거니 초반에 잘 안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잘 된 부분을 스스로 칭찬해주고 잘 안되는 부분은 다독여주면서 해 나가시다보면 분명 달라진 모습을 마주하시게 될 겁니다.

  • 저도 고민거리와 걱정거리들로 매번

    걱정에서 걱정으로 하루가 끝이나곤

    해요 그래서 그맘을 잘 알아서 질문자

    님이 걱정스럽네요..저는 요즘 걱정을

    줄여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몇가지민 말씀드리자면

    일부러 생각을 안하기위해 티비를봐요

    이왕이면 개그프로처럼 웃긴거나

    집중해서 빠져들만한 프로그램이요

    (영화 드라마 등등)그래도 결국

    보던중에 또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럴땐 "나는 지금 불확실한 일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라고 속으로 주문을 걸듯

    계속 말해요 그럼 좀 진정이 되더라고요

    참고로 이 주문방법은 다른 질문자님이

    질문 올리신것에 심리상담 전문가가

    아하에 답변 다신걸보고 저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 하게된 케이슨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뭐든 100프로 생각을 떨칠

    순 없지만 30프로에 효괄 보는 방법과

    50프로에 효괄보는 방법 등등 모든 여러

    방법들을 전부 함께쓰면 좀 더 나아지는데에

    큰 효과를 내는것 같아요 여러 방법을

    함께 써보세요~저는 어릴때부터 제가

    하던 방법중 하나가 "괜찮다 ..다 괜찮다"

    라는 주문인데요 걱정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하거나 겁이 날때면 이렇게

    자신을 달래고 토닥이는 주문을 걸어요

    그치만 지금도 역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잡생각과 걱정들로 고통 받는 중이고...

    그래서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계속 알아보고

    시도해 보고 있어요 ㅎㅎ질문자님이

    질문하신 걱정이 없는 사람에 특성은

    제가 볼땐 마인드 컨트롤 같아요

    너무 걱정해서 나이질께 어뵤다는 것을

    아니까 그것을 인지하고 또 무슨 일이

    터지면 담담히 받아 들이고 미리 걱정보다

    터졌을때 해결해 나가잔 마인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 성격이 오래 생각하는 편이

    아니거나 나긋나긋한 (느긋한)성격이라

    그럴수도 있고요 질문자님이 저랑 비슷하

    신거 같아서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답글을

    달다보니 너무 길게 적었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16년차 직장인!! 대단하다.멋지다.

    잘 견뎌줬고,잘 견뎌주고 있구나!

    이렇게 잘 해내고 있고 힘내고 있는데

    외 널 못 믿고 걱정해...그러지마

    잘하고 있어 지금도.

    가끔 실패하면 그때 다시 일어서자

    지금 미리 넘어지면 아플까봐 걱정하지

    말자 잘할꺼야 넌".............입니다

    친구처럼 적어서 반말이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그냥 힘 좀 드리고 싶어서

    진심으로 위로해 보고 갑니다 힘힘요!!

  • 사람은 모두 걱정을 가지고 살기는 합니다. 저도 병원을 갈 때 주차자리가 없으면 어쩌지와 같은 걱정을 하는데 그럴때를 대비해서 차선책을 준비합니다. 즉 준비를 해두면 걱정을 덜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그렇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면 좀 마음이 편해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