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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떳떳한토끼126

떳떳한토끼126

수술을 해야지만 알 수 있는 병명 같은 게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 무릎이 너무 안 좋아서 mri를 양쪽 다 찍고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해야 정확한 병명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병이 확인 되어야 수술을 하는거지 병명도 모르는데 어떻게 수술을 하냐 말도 안 된다고 말하십니다. 저는 이런 쪽은 많이 어두워서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해야지만 병명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진희 물리치료사

    송진희 물리치료사

    보건복지부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있습니다. “무릎의 MRI로도 정확히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관절내시경 수술로 직접 보면서 진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추벽증후군, 연골 미세손상, 반월상연골의 작은 파열“등은

    영상보다 실제 관절 안을 봐야 확실해지도 합니다.

    그래서 “수술 겸 진단(진단적 관절내시경)”을 하는 경우가 의학적으로 존재합니다.

    다만 보통은 “MRI에서 어느 정도 의심되는 병이 있을 때 최종 확인 목적으로“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을 하거나 관절안을 직접 봐야 정확한 병명이 확정되는 질환도 있을 수 있으며, 무릎 관절내시경은 무릎 안에 작은 카메라를 넣어서 연골 및 인대 반월판 활막을 직접 확인하면서 수술을 하는 것으로 반월상연골판 파열 같은 경우 MRI상으로는 애매해 보이는 경우가 많기에 실제로 열어보면서 확인을 해서 치료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처럼 관절 내부 구조가 복잡한 부위는 MRI를 찍어도 정확한 상태가 모두 확인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의사가 관절내시경 수술을 통해 실제 관절 안을 직접 보면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병명을 전혀 모른채 무조건 수술을 하는것이 아니라 의심되는 질환 범위를 좁힌 뒤 확인을 위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처럼 걱정이 된다면 다른병원에서 한번 더 진료를 받아보고, 여러의견을 듣고 수술여부를 결정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건강관리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부모님 말씀처럼 진단과 손상 정도를 확인하여야 정확한 수술이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수술을 하여야 하는 상황인지도 의심이 되어 질 수도 있으며 다른 정형외과나 상급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정확한 진단과 손상정도, 수술 여부를 판단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상황이고, 영상검사로도 정확한 파악이 어려운 연골의 손상이나 반월판과 같은 구조의 파열, 관절 내부의 문제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작정 모르는채로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가능성이 의신돠는 상황일 수 있으므로, 의심되는 병명에 대해 상담받으시거나 추가적으로 다른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를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