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폭망입니다

남친이 저한테 상의도 없이 자기 지인 부부네한테

내 여친 좀 너네집에 있으면 안되겠냐고 했나봐요

저는 결국 부부네로 왔으나.. 그 부부네도 딱히 우리집도 먹을게 없다고 함 심지어 애기까지 키우는 부부라

책임감 없는 남친 때문에 길에 버려진 고양이 꼴이 됐어요 원주 가서 그집에서 살다가 거기서 취업 하래요

진짜 세상 막막해짐 남친 때문에 개짜증남…왜 나한테

상의도 없이 보내고 카톡 보내도 안 읽네여^…^

이 집 와이프도 저랑 동갑이긴 해도 여기 딱히 할 만한

일자리 없을텐데 우리집에 언제까지 있을거냐함…..

머릿속 하얘져서 스트레스 받을 지경 이 집에서 밥먹는 것도 너무 안들어가고 하 금요일에 애기 온다고 하는데

남친은 이 집 애랑 와이프한테는 민폐라고 생각이 안드나 싶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굳이 남친이 가라고 했다고 그 지인부부집으로 갈필요가 있나요? 그지인부부들이 사람이 정말 좋은것입니다.저라면 그친구와 손절하고 받아주지도 않았을것입니다.글쓴이도 바로 나와서 집으로 가시고 직장을알아보고 올라가시는것이 맞습니다.

  • 남친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보통 그 지역으로 가라고 그러면 본인 집에 오거나 아니면 방을 잡아주는 것이 일반적이지 친구집에서 있으라고 그러지는 않죠 말씀하신대로 질문자님 상황도 난처할 거 같고 차라리 방을 따로 잡는 거 추천드립니다.